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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정대철 국민회의 부총재 (1)

    중앙일보가 지령 1만호를 기념해 문화방송과 공동 주최하는'정치인과 시민 대토론회'는 이틀째인 2일 국민회의 정대철(鄭大哲)부총재를 참석시켰다.'범야권 제3후보론'을 제기하며 김대중

    중앙일보

    1997.05.03 00:00

  • 지명은 쉽게 변경될수 없는 「문화」

    최근 건설중인 수도권 5대 신도시중 「산본」이라는 지명이 발단이 되어 왜색이 풍기는 지명을 우리말 지명으로 바꾸자는 주장이 일고있다. 현재 사용되고 있는 행정리명·동명등도 일제때

    중앙일보

    1991.08.08 00:00

  • 왜색 동명 버젓이 남아

    남규옥(경북문경군호계면막곡2리193) 아직도 일제 때 일본인이 우리의 민족혼을 말살하기 위한 수단의 한가지로 전국의 행정구역 명칭 가운데 마음에 들지 않는 것을 모두 일본식 이름으

    중앙일보

    1990.05.0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