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국종 교수 ‘명예 해군중령’ 진급…해군·합참·해경 3개 홍보대사
3일 명예해군 중령 임명식에서 이국종 교수. [사진 해군 제공] ‘아덴만 여명작전’ 당시 총상을 입은 석해균 선장과 지난해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에서 총상을 입고 귀순한 북
-
[서소문사진관] 아들의 이름으로 바다를 지킨다...제 2연평해전 발발 15주년
제2연평해전 15주년 기념행사가 29일 오전 경기도 평택 해군2함대사령부에서 열렸다. 명예함장으로 위촉된 연평해전 6 용사 부친들과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장진영 기자
-
‘아덴만의 영웅’ 이국종, 명예해군소령으로 진급
11일 계룡대 해군본부에서 ‘명예해군소령’에 임명된 뒤 경례하고 있는 이국종 교수. [사진 해군] ‘아덴만 여명작전’ 직후 총상을 입은 석해균 선장(현 해군교육사령부 안보교육담당
-
외과의사 이국종, 해군대위에서 소령으로 진급
이국종 아주대 교수가 소령 계급장이 달린 정복을 입고서 경례를 하고 있다. 이 교수는 11일 명예해군대위에서 명예해군소령으로 진급했다. [사진 해군] ‘아덴만 여명작전’직후 총상
-
‘아덴만 석해균 선장 수술’ 이국종 교수, 명예 해군 소령 진급
이국중 교수. [사진 해병대] ‘아덴만 여명작전’ 당시 총상을 입은 석해균 선장(해군교육사령부 안보교육담당관)을 치료했던 이국종(49) 아주대 의대 교수(아주대병원 권역외상센터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