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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동부지검은 19일 "공직자 자제 30여 명과 유명 연예인 4명이 병역특례 비리에 연루된 정황을 포착해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한명관 차장검사는 "병역특례자로 지정된 고위 공직
중앙일보
2007.07.20 04:51
2024.06.16 06:00
2024.06.14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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