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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스타일] 빙수 한 그릇에 파인애플 한 통, 수박 반 통 … 고이 쌓은 50㎝ 얼음탑
━ 인스타 거기 어디? │ 이태원 ‘반전형제’ ‘반전형제’의 밖의 풍경. 낮 12시부터 오후 10시까지 대기줄이 설 정도로 사람들이 몰린다.더워도 너무 덥다. 이런 날 가기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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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 거기 어디?]과일 빙수 하나로 경리단길 제패한 '반전형제'
더워도 너무 덥다. 이런 날 가기에는 빙수집만한 곳이 없다. 그중에서도 최근 인스타그램에서 유명해진 빙수집이 있다. 서울 이태원 경리단길에 있는 ‘반전형제’다. 파인애플·멜론·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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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수 주문하니 신분증 보여달라고 한다, 왜?
7월, 본격적인 찜통더위가 시작됐다. 더위를 식히려고 에어컨·선풍기 같은 냉방기구를 총동원하고 입안 가득 얼음을 물어보지만 그것도 잠시. 속까지 채워진열기는 도무지 식을 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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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팥빙수의 귀환
경성팥집 옥루몽의 `가마솥 전통 팥빙수` (8000원). 여름이면 어김없이 생각나는 디저트가 있다. 바로 빙수다. 올해, 빙수는 옛날로 돌아갔다. 소복하게 쌓인 고운 얼음 위에 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