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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보잉 3대=페라리 846대=치킨 1852만 마리=2964억원
천문학적인 숫자다. 프랑스 프로축구 파리생제르맹(이하 PSG) 이적을 앞둔 네이마르(25·브라질)의 연봉 얘기다. 영국 BBC는 3일 “네이마르가 스페인 바르셀로나를 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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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 "네이마르, PSG에서 주급 11억, 연봉 600억원 받는다"
네이마르(왼쪽)가 무패복서 메이웨더와 함께 찍은 사진. 메이웨더는 복싱으로만 1조원을 번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 네이마르 인스타그램] 프랑스 파리생제르맹(이하 PSG) 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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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보다 입으로 먼저 붙었다, 메이웨더 vs 맥그리거
‘누구 이빨이 더 셀까.’ ‘무패 복서’ 플로이드 메이웨더(40·미국)와 ‘격투기 스타’ 코너 맥그리거(29·아일랜드)가 주먹 대결을 앞두고 공개 설전을 펼친다. 메이웨더와 맥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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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의 복싱대결’ 메이웨더 vs 맥그리거, TV 시청료만 10만원
‘무패 복서’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40·미국)와 미국종합격투기 UFC의 스타 코너 맥그리거(28·아일랜드)가 다음달 27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맞붙는다. 이들은 8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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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퀴아오, 무명복서에 충격패 "재대결 원해"
매니 파퀴아오 , 필리핀 복서 [ 연합뉴스 ] '필리핀의 복싱 영웅' 매니 파퀴아오(39)가 무명 복서에게 판정패했다. 파퀴아오는 2일 호주 퀸즐랜드주 브리즈번의 선코프 스타디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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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 파퀴아오, ‘무명’ 제프 혼에 판정패
‘전설’ 파퀴아오(39·필리핀)가 무명 복서 제프 혼(29·호주)에 충격의 패배를 당했다. 2일(한국시간) 호주 브리즈번 선코프 스타디움에서 WBO 웰터급 챔피언 파퀴아오과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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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아오 "메이웨더 VS 맥그리거? 난 안 봐"
플로이드 메이웨더 vs 매니 파키아오 필리핀의 복싱 영웅 매니 파키아오(39)가 '무패 복서'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40·미국)와 UFC 최고스타 코너 맥그리거(29·아일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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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10 지킨 김동현, 웰터급 랭킹 9위
파이팅 포즈를 하고 있는 김동현. [사진 UFC 아시아] 김동현(35·부산 팀매드)가 랭킹 톱10을 지켰다. 김동현은 22일(한국시간) 종합격투기 UFC가 발표한 웰터급 랭킹(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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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비싼 차는 54억4000만원
디지털트렌드 ‘세계에서 가장 비싼 자동차’ 1위 코닉세그 CCXR 트레비타. [코닉세그] 세계에서 가장 비싼 자동차로 스웨덴의 슈퍼카 제조사 코닉세그가 만든 ‘CCXR 트레비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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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비싼 자동차는 얼마?…54억원대 코닉세그 트레비타
디지털트렌드 ‘세계에서 가장 비싼 자동차’ 1위 코닉세그 CCXR 트레비타 [코닉세그] 세계에서 가장 비싼 자동차로 코닉세그가 제조한 'CCXR 트레비타'가 꼽혔다. 미국 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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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제스트] 복싱 메이웨더 vs UFC 맥그리거, 8월 격돌 外
복싱 메이웨더 vs UFC 맥그리거, 8월 격돌 ‘무패 복서’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40·미국·왼쪽 사진)가 1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은퇴를 번복하면서 UFC 최고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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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패 복서' 메이웨더 - '격투기 스타' 맥그리거, 8월말 복싱 대결
권투선수 메이웨더. 맥그리거-메이웨더 가상 포스터 [맥그리거 SNS] 드디어 싸운다. 무패 복서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40·미국)와 종합격투기(MMA) 최고의 스타 코너 맥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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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적이 없는 27세 주먹 vs 세월도 이긴 41세 주먹
흑인과 백인, 신예와 베테랑의 한 판 승부다. 가난한 이민자의 자식과 장군의 아들, 인파이터와 아웃복서의 대결이기도 하다. 달라도 너무 다른 앤서니 조슈아(왼쪽)와 블라디미르 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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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이거스, 나이트클럽 없애고 뭐 만드나 봤더니
[중앙포토] “Let's get ready to rumble!”(싸움을 준비합시다) 링 아나운서인 마이클 버퍼의 우렁찬 오프닝은 라스베이거스 명물이다. 라스베이거스는 카지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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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웨더-맥그리거 '세기의 마케팅 대결'
비현실적인 것 같았던 플로이드 메이웨더(40, 미국)와 코너 맥그리거(29, 아일랜드)의 대결이 점차 현실화하고 있다. 맥그리거의 코치인 존 카바나는 지난 1일 자신의 트위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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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웨더-맥그리거 대결, 만우절 장난인가? 진짜인가?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와 리키 해튼. [중앙포토] 무패 복서 플로이드 메이웨더와 종합격투기 UFC 파이터 코너 맥그리거가 정말 맞붙는 것일까. 맥그리거의 헤드 코치인 존 카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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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 안 나온 ‘KO머신 대결’ … 골로프킨 쑥스러운 판정승
━ 제이콥스 꺾은 복싱 미들급 지존 한국계 복서 게나디 골로프킨(왼쪽·카자흐스탄)이 강력한 도전자 대니얼 제이콥스(미국)를 몰아붙인 끝에 4라운드 다운을 빼앗고 있다. 골로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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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파이터 VS 복서? 헤이에 도전장 던진 마누와
[지미 마누와 인스타그램] [데이비드 헤이 인스타그램] 종합격투기 UFC 파이터들의 복싱 도전이 이어지는걸까. UFC 라이트헤비급(92.99㎏) 랭킹 4위 지미 마누와(37·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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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피 흐르는 ‘KO 머신’ … 골로프킨, 뉴욕 겨누다
‘싸움의 신’ ‘KO 머신’ ‘새로운 마이크 타이슨’. 36전 36승(33KO), 전승의 프로복서 게나디 게나데비치 골로프킨(35·카자흐스탄)은 별명도 많다. 한국계 혈통을 이어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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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출신 한국챔피언 와심, 세계타이틀전 눈 앞에
[사진 AK프로모션] 파키스탄 출신으로 한국챔피언을 지낸 무하마드 와심(31·AK프로모션)의 세계 타이틀 도전이 눈 앞으로 다가왔다. AK프로모션은 세계복싱평의회(WBC) 플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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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패 복서 메이웨더 "맥그리거와 싸운다면 복귀 의사 있다"
'무패 복서'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 '무패복서' 플로이드 메이웨더(40·미국)와 UFC 스타 코너 맥그리거(29·아일랜드)의 '밀당'의 이어지고 있다. 메이웨더가 맥그리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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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충전소] IoT 심은 스마트 배트·라켓 … 스포츠도 4차 산업혁명 중
‘제4차 산업혁명’의 시대, 스포츠 분야에도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모든 사물과 기계, 산업이 연결되고 융합하는 ‘메가 컨버전스(mega convergence)’의 거대 물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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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르마고메도프-퍼거슨 대결 확정…"맥그리거 나와"
미국 종합격투기 UFC의 최고 스타 코너 맥그리거(아일랜드)의 도전자 결정전이 열린다.UFC 라이트급의 강자 하빕 누르마고메도프(러시아·랭킹 1위)와 토니 퍼거슨(미국·랭킹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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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웨더 “맥그리거 붙자, 단 네 대전료는 내 10%”
메이웨더(左), 맥그리거(右)‘무패복서’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40·미국)가 맞대결을 요구하며 도발해온 종합격투기 UFC 파이터 코너 맥그리거(29·아일랜드)에게 확 낮춘 대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