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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처럼 영어로 통하는 캠퍼스 만들 것
신성철 전 DGIST 총장(KAIST 물리학과 교수)이제16대 KAIST 총장으로 선출됐다. [사진 KAIST] KAIST 개교(1971년) 이래 처음으로 동문 출신이 총장이 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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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계열 '입학 보장 제도' 실효성 논란
UC계열 대학 입학 보장제도(ELC)에 대한 실효성 논란이 벌어지고 있다고 LA타임스가 25일 보도했다. ELC는 가주 고교졸업생 상위 12.5%에 드는 우등생들에게 UC계열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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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계열 2013년 가을학기 합격자 분석
지난 4월18일 UC총장실에서는 2013학년도 가을 신입생 합격자 통계를 발표해다. 올해는 타주 출신 및 유학생들의 합격자 숫자가 초미의 관심사였다. 몇가지 트렌드를 짚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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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계열 캠퍼스, 한인 합격률 5년째 감소
UC계열 캠퍼스의 한인 합격률이 5년 연속으로 떨어졌다. 18일 발표된 2013-2014학년도 UC계열 합격자 통계에 따르면 학사과정이 없는 샌프란시스코를 제외한 9개 캠퍼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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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 포럼] 스타 총장이 많아야 한다
양영유정책사회 데스크 연세를 밝혀 죄송하지만 1936년생인 서남표 KAIST 총장은 우리 나이로 76세다. 전국 200명의 4년제 대학 총장 중 여덟 번째 연장자다. 연임 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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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들 동료평가는 당연 … 경쟁 치열해야 대학 발전”
강성모 UC머시드 총장 한인 최초의 미국 대학 총장인 강성모(64) 캘리포니아주립대 계열 UC머시드 총장은 4일 “한국 대학이 발전하려면 교수들이 더 치열하게 경쟁해야 한다”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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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을 감동시킨 미국 시골 신생대학
미국의 CNN방송 등은 16일(현지시간) 미국 서부 시골에 위치한 작은 신생대학이 첫 졸업생 493명을 배출하는 장면을 전국에 생중계했다. ‘UC 머시드’는 캘리포니아 대학(U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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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오바마, 한국계 총장 시골대학서 졸업축사
미국의 CNN방송 등은 16일(현지시간) 미국 서부 시골에 위치한 작은 신생대학이 첫 졸업생 493명을 배출하는 장면을 전국에 생중계했다. ‘UC 머시드’는 캘리포니아 대학(U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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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국제경쟁력 높이려면…"학생선발 대학에 맡기면 스스로 발전"
캘리포니아 주립대 계열 UC머시드 강성모 총장과 포스텍(POSTECH.옛 포항공대) 백성기 총장이 한국 대학의 국제경쟁력을 높이는 해법을 찾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좌담은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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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인터뷰] "미국인과 비슷한 능력으론 이길 수 없다"
만난 사람 = LA 중앙일보 장연화 기자 한인으로는 최초로 미국 4년제 대학 총장으로 선출된 강성모(미국명 스티브 강.61) 박사는 '학자'보다 '도전자'라는 단어를 더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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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4년제 대학에 첫 한인 총장 나왔다
미국의 4년제 대학에 최초로 한인 총장이 나왔다. 캘리포니아주립대(UC) 이사회는 UC샌타크루즈 공대 학장인 강성모(스티브 강.61.사진) 교수를 UC머시드 새 총장으로 뽑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