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제2의 재구」산화

    【인천】맹호부대 제5202부대 재구대대 제10중대 2소대장 김무석(25·인천시 창영동 176)중위는 부하 사병을 구하려다 「베트콩」의 총탄에 맞아 전사했다. 4대 독자이며 홀어머니

    중앙일보

    1966.03.29 00:00

  • 월남하늘아래…형제들은 용감하다

    『조국의 이름으로 님들은 뽑혔으니…한결같은 겨레마음 님의 뒤를 따르리라』 맹호와 청룡의 용사들은 오늘도 뙤약볕 아래 「정글」속에서 갖은 고난을 무릅쓰고 「베트콩」과 싸우고 있다.

    중앙일보

    1966.02.2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