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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트럼프 담판…사진으로 보는 북·미 관계 10대 장면
2009년 8월 4일 억류된 미국 여기자들의 석방을 위해 평양을 방문한 빌 클린턴( 앞 줄 왼쪽) 전 미 대통령 일행과 김정일(앞 줄 오른쪽) 국방위원장의 기념사진. [평양 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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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외교도 좋지만 …
옷장에 옷이 꽉꽉 들어찼는데도 입을 옷이 없다는 푸념, 누구나 한 번쯤 한다. 엄밀히 말하면 그냥 입을 옷이 아니라 ‘특정 상황’에 맞는 옷이 없는 거다. 엄마들은 학부모 총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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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 테러' 당한 이승엽 "어린이팬 때문에 참았다"
"절대 해서는 안되는 플레이에 당했다. 어린이 팬이 많이 있었기 때문에 그대로 돌려주지 않고 참았다." 주루 '테러'를 당한 이승엽(31)은 어린이 팬을 위해 마음을 다스렸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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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진 “한지민, 연예가 중계 그만둬라” 이색발언
이서진이 공개석상에서 한지민에게 KBS 2TV '연예가 중계' MC에서 하차하라는 이색 주문을 했다. MBC TV 월화극 '이산'(극본 김이영, 연출 이병훈·김근홍)에서 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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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열 받을’ 때를 놓치지 마라
▶한 패션업체에서 주최한 가을-겨울 패션쇼. 점점 날씨가 더워짐에 따라 옷이 짧아지고 소재가 얇아지는 추세다. 기후는 문화를 바꾸고 산업을 바꾼다. 실제로 우리나라 대구의 명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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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정 11살 연하 아내, ‘시청자 눈길’
만능 엔터테이너 임창정의 아내와 아들이 공중파 프로그램에 깜짝 출연, 눈길을 모았다. 임창정은 7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 출연했다. 이날 임창정은 처음으로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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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들린 실종사건' 부모가 용의자
지난 넉 달 동안 세계를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영국 소녀 매들린(사진) 실종사건'의 용의자로 소녀의 부모가 새롭게 지목됐다고 외신들이 보도했다. AP.AFP 통신에 따르면 포르투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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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복귀 이승엽, 주루 ‘테러’ 당했다!
이승엽(31·요미우리)이 4번 타자로 복귀한 첫날 아찔한 부상 위기를 맞았다. 하라 다쓰노리 감독은 4번 타자를 보호하기 위해 덕아웃에서 뛰쳐나오며 강력히 어필을 했고, 양측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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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살 소녀 매들린 찾아주세요"
"사라진 네 살배기 소녀를 찾아라." 열흘 전 포르투갈 남부 휴양지에서 실종된 영국 소녀 매들린 머켄(4)을 찾는 캠페인이 영국과 포르투갈 전역에 확산되고 있다. 사건은 3일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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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2000]
1991년 1. 3 : 최의웅(군사정전위 북한측 수석위원), 유엔군측 수석위원을 한국군장성으로 교체하는 것을 반대하는 담화 발표. 1.28 : 김영남(부총리 겸 외교부장), 알렉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