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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 않은 길 찾아 거꾸로 살아온 예술 인생 60년
2003년 시작된 런던 프리즈(Frieze) 아트페어는 아트 바젤 다음으로 유럽에서 중요한 미술 장터다. 2012년부터는 근현대 거장의 작품을 전시 판매하는 갤러리를 초대해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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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회 와인 컨슈머 리포트] 2만~5만원 피노 누아 와인
뉴질랜드산 ‘토후 말보로 피노 누아(Tohu Marlborough Pinot Noir) 2008’이 국내 판매 중인 2만~5만원 피노 누아 품종 와인 중에 가장 훌륭하다는 평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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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안 허스트 시들고 클래식 다시 뜨나
사상 유례없는 불황은 미술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가. 올해로 40회를 맞은 세계 최대 규모의 미술품 장터 ‘아트 바젤’(6월 10~14일)에 관심이 쏠리는 이유다.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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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첼시 새 화랑가로 부상
뉴욕의 중심 화랑가가 소호 (Soho)에서 창고와 택시정비공장이 몰려 있는 맨해튼의 서안 (西岸) 웨스트 리버의 첼시 (Chelsea) 로 옮겨지고 있다. 첼시는 5년전 소호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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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굴지화상들 서울로 몰려온다.
세계 굴지의 화상들이 서울시장을 노리고 한국으로 몰려오고 있다. 세계 3대 화상의 하나인 소더비의 「줄리언·톰슨」회장이 지난 20일 서울을 다녀갔고, 「뤼벤스」의, 『한복 입은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