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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얼굴∙몸에 털 덥수룩…희귀질환 '늑대인간 증후군' 뭐길래
'늑대인간 증후군'이라 불리는 선천성 전신다모증을 앓고 있는 말레이시아 아기. [사진 하리안메트로] 생후 11개월인 아이의 얼굴과 몸이 털로 뒤덮여 있다. 하지만 부모는 다른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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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니서 수영하다 사라진 8세 소년…악어 배 속에서 나왔다
지난 4일(현지시간) 보르네오섬 동칼리만탄 무아라 벵갈로 마을의 강에서수영을 하다가 실종된 8세 소년이 사라진 지점에서 100m 떨어진 곳에서 숨진 채로 악어의 배 속에서 발견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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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코뿔소 멸종 이어 피그미 코끼리도 잇단 죽음
피그미 코끼리. [EPA=연합뉴스] 올해 보르네오섬 말레이시아령 사바주에서 멸종위기종인 '피그미 코끼리' 최소 24마리가 죽은 것으로 집계됐다. 피그미 코끼리는 작은 덩치에 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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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서 ‘타투 엑스포’ 승인했더니…남녀 반나체 사진에 퍼져 발칵
[트위터@mynewshub=연합뉴스] ‘타투(문신) 엑스포’ 행사에서 찍힌 반나체 남녀 사진이 SNS를 통해 퍼지자 말레이시아 정부 당국이 발칵 뒤집혔다. 3일 더스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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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m·108㎏…말레이 호수 위로 떠오른 '아마존 괴물' 정체는
말레이 코타키나발루 인근 호수에서 발견된 '108㎏ 물고기'. 아마존에 사는 고대 어종 아라파이마로 확인됐다. [말레이메일=연합뉴스] 보르네오섬 말레이시아령 코타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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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서 다이버 3명 사망…'다이너마이트 낚시'에 봉변?
이 사진은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음. [중앙포토] 말레이시아에서 스쿠버다이빙을 하던 관광객 2명과 현지 다이빙강사가 숨진 채 발견됐다. 현지 경찰은 이들이 바다에 폭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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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건너다 사람 절반 삼킨 악어 발견
말레이시아에서 한 어부가 사람을 잡아삼킨 악어를 발견해 동영상을 촬영해 공개했다. [사진 유튜브 캡처·연합뉴스] 말레이시아에서 강을 건너다 악어에 잡아먹혀 몸 절반이 훼손된 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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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위기 천산갑, 말레이서 29.8t 사체 냉동된 채 발견
(방콕 AP=연합뉴스) 태국 세관은 최근 말레이시아로부터 밀반입 과정에서 적발된 멸종위기 천산갑 136마리와 천산갑 비늘 450㎏을 적발했다고 31일 밝혔다. 사진은 세관 당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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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무 피해 말레이시아 쿠칭 폭우로 모처럼 맑은 공기 만끽
인간이 불러일으킨 재앙이었지만 자연은 그런 인간을 버리지 않았다. 연무피해가 가장 컸던 말레이시아령 보루네오섬 서북단 쿠칭시 주변에는 28일 오전 강한 바람을 동반한 폭우가 쏟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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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다큐멘터리'원시바다 시파단의 하루' 수심 60m까지 탐사
지구의 4분의3은 바다.그러나 우리는 바다하면 으레 푸른 물만을 떠올릴뿐 바닷속에도 육지 못지 않은 신비의 세계가 펼쳐져 있다는 사실을 종종 잊곤 한다. 27,28일 밤8시 선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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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은행들 동남아 진출 러시
「아시아금융시장을 노려라」-.일본은행들이 중국.말레이시아등 아시아 각국에서의 영업거점확대에 힘을 쏟고 있다.엔高와 버블(거품)경제 붕괴등으로 갈 곳을 잃은 일본돈이 최후의「금융프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