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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보 배틀' 논란 속 안철수 "실무협상 아직 연락이 없다"
안철수 국민의당 서울시장 후보가 19일 서울 종로구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후보자 등록을 하고 있다. 뉴시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20일 페이스북에 김형오 전 국회의장의 발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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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안 8분차 양보, 접점 찾은 단일화…조사 시기 불씨 남아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왼쪽)와 안철수 국민의당 서울시장 후보가 19일 후보 단일화와 관련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뉴시스] 4·7 서울시장 보궐선거의 야권 후보 단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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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란했던 吳‧安의 8분차 “양보”경쟁…남은 관건은 조사시기
4·7 서울시장 보궐선거의 야권 후보 단일화가 19일 가까스로 접점을 찾았다. 전날 협상 타결이 불발되면서 ‘후보 등록 마감(19일) 전 단일화’는 무산됐지만 이날 오세훈 국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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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안철수 양보 지켜보던 與 "음모의 막장극 가관이네요"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의원(왼쪽)과 박진영 부대변인. 연합뉴스, [사진 박 부대변인 페이스북]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와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의 '야권 단일화' 신경전을 지켜보던 더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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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찬호의 시선] 박원순엔 침묵하고 탁현민은 감싸며 '페미니스트'라는 대통령
강찬호 논설위원 문재인 대통령이 진짜로 믿고 의지하는 사람은 누굴까. 문재인 대선 캠프에 참여했던 여권 관계자에 따르면 3명이다. 양정철·윤건영·김경수다. 여기에 알파가 추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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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와 여제자’ 연극도 이제 막장! 노이즈마케팅 갈수록 가관!
연극 ‘교수와 여제자’의 노이즈 마케팅이 갈수록 가관이다. 지난 10월 스스로 ‘외설이냐, 예술이냐’라는 타이틀을 내세우며 막을 올린 ‘교수와 여제자’는 현재 대학로 한성아트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