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위 눌렸는데 진짜 죽었다…젊은이 117명 급사의 비밀 유료 전용
■ 🎥 이번 영상에서 다룬 내용 「 ‘신병(神病)’은 흔히 현대 의학으론 고칠 수 없다고 한다. 이유 모를 통증에 시달리는데 무당이 되면 비로소 낫는다. 그런데 이 병에 걸리
-
'사은품 젤리' 먹었다가 감옥갈 뻔 했다…한국 스며든 대마젤리
서울 서초경찰서는 태국 여행에서 사은품으로 받은 공룡 모양의 젤리를 먹은 혐의(마약관리법 위반)를 받는 남매에 대해 지난 4일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연합뉴스 지난 4월 A씨(2
-
마약과 술에 취해 자기 벤츠에 불 지른 30대女 구속
서울 성북구 주택가 도로에서 지난 2일 오전 마약과 술에 취해 자신의 벤츠 차량에 불 지른 뒤 사라진 30대 여성. 사진 TV조선 방송 캡처 한밤 마약과 술에 취해 자신
-
태국서 사온 '공룡 젤리' 먹고 마약 입건된 남매…결국 무혐의
남매가 먹은 대마젤리. 연합뉴스 태국에서 산 젤리를 먹고 마약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은 남매가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경찰은 젤리가 외관상 구분이 어려워 이들 남매가 모르고 먹은
-
근육강화하려다 고환 줄어든다…조심해야 할 해외직구 식품
해외직구식품 올바로 누리집. 식약처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23년 한 해 동안 국내외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하는 해외직구식품 중 효능·효과를 표방한 제품 1600개를 검사한 결
-
자기 벤츠에 불 지르고 발동동…30대女, 마약에 취해 있었다
서울 성북구 주택가 도로에서 지난 2일 오전 마약과 술에 취해 자신의 벤츠 차량에 불 지른 뒤 사라진 30대 여성. 사진 TV조선 방송 캡처 한밤 마약과 술에 취한 30대 여
-
약물에 취해 사고 내고 뺑소니…20대 여성 현행범 체포
약물에 취한 채 차를 몰다 사고를 내고 도주한 20대 여성이 경찰에 구속됐다. 3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서초경찰서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위험운전치상·도주치상, 도로교통법상 사
-
강형욱 "레오, 사무실서 안락사"…'출장 안락사' 논란 불붙었다
강형욱 보듬컴퍼니 대표가 지난 24일 경찰견 출신 반려견 레오를 방치 학대했다는 의혹에 대해 해명하며 내놓은 레오의 안락사 이후 장례 사진. 유튜브 강형욱의 보듬TV 갈무리 강형
-
"납치됐다" 횡설수설 112신고에 출동… 마약 사범 잡았다
뉴스1 마약을 투약한 50대가 차를 운전하며 "납치됐다. 살려 달라"고 경찰에 신고했다가 덜미를 잡혔다. 신고 전화를 받은 경기북부경찰청 112 상황실이 횡설수설하는 신고자를 마
-
강남 한복판서 마약하고 소리지른 女, 횡설수설 男…동반 검거
마약을 한 상태로 서울 강남 길거리 한복판에 뛰쳐나가 소리를 지르고 다닌 여성과 근처에서 횡설수설하고 있던 남성을 경찰이 검거했다. 20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마약류관리법 위반
-
오늘부터 병원갈 때 신분증 꼭 챙기세요…신분증 사진은 안 돼
오늘(20일)부터 진료 등을 위해 병원에 가면 신분증을 제시해야 한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요양기관 본인 확인 강화 제도’가 시행되면서다. “불편하고 번거롭다” “꼭 필요한 제도
-
[단독] 배달 노동자 숨지게 한 벤츠 운전자 '필로폰 양성'…경찰 "구속영장 검토 중"
지난달 13일 오후 서울 관악구 신림동 당곡사거리에서 20대 벤츠 운전자에게 치여 사망한 50대 배달 노동자가 몰던 오토바이. 형체를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파손됐다. 이영근 기
-
함께 마약 하던 20대들, 한 명 숨지자 “술 많이 먹었다” 신고
함께 마약을 하던 20대 여성들이 한 명이 숨졌다며 119에 신고하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다. 울산 남부경찰서는 A씨 등 2명을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
-
병역 마약 검사서 2명 양성 나왔다…"관할 수사 기관에 통보"
2024년 첫번째 병역판정검사가 열린 지난 2월 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서울지방병무청 제1병역판정검사장에서 임상병리사가 마약 5종 검사를 시연하고 있다. 뉴스1 올 하반기 입
-
식케이 측 "수술 후 섬망증세로 마약 자수…필로폰 검출 아냐"
래퍼 식케이. 식케이 인스타그램 마약을 투약했다며 경찰에 자수한 유명 래퍼가 식케이(본명 권민식)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식케이 측이 그의 모발에서 필로폰 성분이 검출됐다는 것을
-
"백색가루 있었다"…식당에 필로폰 든 가방 두고 간 50대
식당 손님이 식당에 필로폰이 든 가방을 놓고 갔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50대 남성 A씨를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위반 혐의로 수사 중이라고 29일 밝혔다.
-
호텔 객실서 여성 때려 죽인 20대 남성 구속…마약 양성 반응
서울 강남 한 호텔 객실에서 20대 여성을 때려 숨지게 한 20대 남성을 경찰이 구속했다. 남성은 마약 양성 반응을 나타냈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폭행치사 혐의의 A씨를 구속했
-
"대마초 피웠어요" 자수한 20대…그 집엔 애완견 숨져 있었다
생육 중인 생대마. 뉴스1 대마초를 피운 상태에서 애완견을 죽인 뒤 스스로 신고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부천 오정경찰서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상 대마와 동
-
주차 시비 붙자, 람보르기니 운전자는 24㎝ 칼 들고나왔다
주차 도중 시비가 붙은 상대를 흉기로 협박한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 A씨. 사진은 지난해 9월 서울 강남경찰서에서 서울중앙지검으로 송치되는 모습. 뉴스1 주차 문제로 시비가 붙
-
[단독] 세금 쏟은 '벨트검사'…퇴직자 40%는 10대 로펌 갔다 [벨트검사의 두 얼굴②]
대검찰청은 매년 각 분야 전문성을 쌓은 검사들을 심사해 공인전문검사 1급 및 2급 인증서를 준다. 실제 벨트를 수여하는 건 아니지만 검찰에선 1급은 블랙 벨트, 2급 블루 벨트라
-
"기분 좋아질거야" 젤리 나눠먹고 병원행…대마 양성 떴다
대마 젤리 자료사진. 사진 TV아사히 방송 캡처 대마 성분이 든 젤리를 먹고 어지럼증 등을 호소하며 119에 신고한 이들이 잇달아 경찰에 입건됐다. 12일 경찰에 따르면 서
-
‘연예인 마약’ 거래장면 포착…방콕 호텔 CCTV 단독입수 유료 전용
지난해 3월 태국 방콕의 한 특급 호텔. 20대 한국인 남자 세 명이 여장을 풀었다. 고급 레스토랑과 24시간 운영되는 피트니스센터, 옥상의 야외 수영장까지 두루 갖춘 고급 호텔
-
"납치당했다" 대낮에 맨발로 도망친 남성…마약 환각 상태였다
사진 경찰청 유튜브 캡처 한낮 길거리에서 누군가에게 쫓기듯이 달리더니 인근 주민센터를 찾아가 소란을 피운 중국 국적의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이 남성은 마약 투약 뒤 환각 상태
-
극단선택 구조된 중국인 “마약했다”…응급실서 긴급 체포
김지윤 기자 극단선택을 하다 시민에 구조된 중국인이 마약 투약이 확인돼 경찰에 붙잡혔다. 13일 서울 구로경찰서에 따르면, 중국 국적의 30대 남성 A씨는 지난 8일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