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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YG·비아이 수사 착수…마약 판매자 교도소에서 면담
그룹 아이콘의 전 멤버 비아이(왼쪽)과 양현석 전 대표 프로듀서. [연합뉴스, 일간스포츠] YG엔터테인먼트 소속 아이콘의 전 멤버 비아이(23·김한빈)의 마약구매 의혹과 관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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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출석해 조사 응해달라"…경찰, 비아이 제보자에게 공식 요구서
아이돌 그룹 아이콘(iKON)에서 탈퇴한 비아이(23·본명 김한빈)의 마약 구매 의혹 등을 재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제보자 A씨에게 공식 출석요구서를 보낸 것으로 확인됐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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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넘기라 해"VS"그런 지휘 기록 없어"…비아이 사건. 검ㆍ경 말이 다르다
아이돌 그룹 아이콘(iKON)에서 탈퇴한 비아이(23·본명 김한빈)의 마약 구매 의혹이 검찰과 경찰의 진실게임화 되고 있다. 경찰이 제보자 A씨 사건을 검찰에 송치할 당시 비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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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의 고급 오피스텔 또 경매로…채권액 50억 넘어
배우 겸 가수 박유천, 삼성동 라테라스 전경. [뉴스1] 마약 투약혐의로 구속된 뒤 검찰로부터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받은 배우 겸 가수 박유천(33)이 소유한 고급 오피스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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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장 “YG 수사전담팀 구성…모든 의혹 철저히 수사할 것”
[연합뉴스·뉴시스] 소속 연예인들의 ‘마약 투약’ 등 각종 의혹이 불거진 YG엔터테인먼트에 대해 경찰이 철저히 수사하겠다고 밝혔다. 17일 민갑룡 경찰청장은 기자간담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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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제보자 A씨, 우리 연습생 출신 전혀 아냐”
그룹 아이콘의 비아이. [연합뉴스]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 측이 비아이 마약 투약과 수사 무마 의혹 사건의 제보자 A씨는 자사 연습생 출신이 아니라고 17일 밝혔다. 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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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욕억제제 먹은 뒤 정신과 치료까지…마약성인데도 도넘은 오남용
여대생 A씨는 지난해 5월부터 다이어트를 위해 식욕억제제를 먹기 시작한 뒤 삶이 무너졌다. 키 163cm에 몸무게 53kg으로 지극히 정상 체중이었지만 병원에서 쉽게 마약성 식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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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엘리트 검사의 돌변···금배지만 달면 전사 된다
━ 호모 여의도쿠스, 넌 누구냐 호모 여의도쿠스(Homo Yeouidocus)의 진화 과정 한때 촉망받는 검사였던 그는 2008년 검사장 승진에서 떨어지자 바로 옷을 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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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도 이런 마약 없다" 조훈현·제윤경·이상돈 여의도서 짐싸는 이유
━ 호모 여의도쿠스 총선을 10개월 앞둔 지금은 국회의원들이 가장 바빠지기 시작하는 때다. 공천 확보를 위한 경쟁으로 소리 없는 총성이 이곳저곳에서 터져 나오고, 실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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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심각성 얼마나 인식하나 봤더니…20대가 가장 낮았다
지난 4월 마약에 취해 택시에 탑승했던 장모(20)씨는 택시기사의 신고로 마약을 투약했다는 사실이 들통났다. [중앙포토] 지난 4월 택시기사 A씨는 서울 역삼동에서 한 여성 승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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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트라이앵글 공급 과잉…황하나 '마약 던지기' 불렀다
캄보디아에서 필로폰을 밀반입해 국내에 유통하다 검거된 해외 공급총책이 올초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압송되고 있다. [뉴시스] 지난해 12월 캄보디아 프놈펜의 한 고급저택에 소총 등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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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이 마약 진술했는데 수사 미진”…제보자·경찰 진실게임
비아이(左), 양현석(右). 아이돌 그룹 아이콘(iKON)에서 탈퇴한 비아이(23·본명 김한빈)의 마약 구매 의혹이 증폭되고 있다. 제보자인 A씨 측이 “비아이의 당시 소속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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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비아이 마약 보고서·카톡 대화 내용 받고도 뭉갰다"
비아이. [일간스포츠] 가수 비아이(23·본명 김한빈)의 마약 수사 무마 의혹과 관련해 검찰과 경찰이 서로 책임을 미루고 있는 가운데, 당시 경찰이 비아이에 대한 별도 수사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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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이 마약" 말했다는데…사라진 2016년 경찰 조서 미스터리
아이돌 그룹 아이콘(iKON)에서 탈퇴한 비아이(23·본명 김한빈)의 마약 구매 의혹이 일파만파로 퍼지고 있다. 제보자인 A씨가 "당시 경찰에게 비아이의 마약 구매 사실을 얘기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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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이승훈이 기획실 차장? 사실 아닌 별명일뿐…명함도 소품”
[일간스포츠] YG엔터테인먼트가 아이돌그룹 위너 멤버 이승훈을 둘러싼 오해를 해명하고 나섰다. 15일 YG엔터테인먼트는 보도자료를 통해 “이승훈이 YG 기획실 차장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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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유도제' 불법처방해 6만정 사들인 간호조무사 구속
향정신성의약품으로 분류되는 수면유도제 수만정을 사들인 간호조무사가 구속됐다. [연합뉴스] 병원 처방전을 위조해 향정신성의약품으로 분류되는 수면유도제 수만정을 불법으로 사들인 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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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내분으로 번진 ‘버닝썬’ 수사…'수사 첫 단추 잘못 뀄다' 잡음
클럽 버닝썬 로고 [중앙포토] 마약ㆍ성매매ㆍ탈세ㆍ경찰 유착 등 ‘종합 비리 세트’를 뿌리 뽑겠다며 시작했던 ‘버닝썬’ 수사가 경찰의 내분으로 번졌다. 승리 등 주요 피의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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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이 마약줬다"는데 조사안한 경찰…"금액 말 안해줬다"
서울 마포구 YG엔터테인먼트 사옥 모습. [뉴시스] 그룹 아이콘의 전 멤버인 비아이(23·본명 김한빈)의 마약 의혹을 수사 중인 경기남부지방경찰청이 YG엔터테인먼트와 경찰과 유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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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 "연예인이었습니다"…첫 공판서 수의 입고 눈물 쏟아
필로폰 투약 혐의로 구속된 가수 겸 배우 박유천씨가 지난달 3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수원남부경찰서에서 검찰 송치를 위해 호송 차량으로 이동하고 있다. [뉴스1] 마약 투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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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YG 양현석·양민석 동반 사퇴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총괄 프로듀서가 사내 모든 직책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힌 데 이어 양민석 대표이사도 사임을 결정했다. 양 대표는 양현석씨의 동생이다. 14일 연이어 발표된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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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 기록 보니 너무 수상해…비아이 관련 내용 사라졌다"
양현석 YG 전 대표 프로듀서. [중앙포토] "수사 기록을 보다 보니 너무 수상한 점이 발견됐다" 그룹 아이콘 리더였던 가수 비아이(본명 김한빈)의 마약 의혹을 국민권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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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수사 전담팀 만든다…"물러난 양현석도 조사할 수 있다"
14일 사퇴를 발표한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 [일간스포츠] 경기남부지방경찰청이 그룹 아이콘(YG엔터테인먼트 소속)의 전 멤버인 비아이(23, 본명 김한빈)의 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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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낮에 여대 화장실 몰래 들어간 '여장 남자’…캠퍼스서 잡혀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음 [사진 Pixabay] 여장을 하고 여대 화장실에 몰래 들어갔던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용산경찰서 등은 14일 오후 1시 쯤 서울 숙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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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석, YG서 물러난다…"더이상 치욕 견딜 수 없어"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총괄 프로듀서. [중앙일보] 양현석(50) YG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가 사내 모든 직책에서 사퇴했다. YG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 아이콘의 리더 비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