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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의 상징' 김태균, 대전에 마스크 2만장 기부 "받은 사랑에 보답"
한화이글스 출신 김태균. [사진 일간스포츠]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레전드 김태균(38)이 연고지인 대전에 마스크 2만장을 기부했다. 한화 구단은 15일 “김태균이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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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보따리 푼 대구 이마트, 첫날 48만장 2시간만에 완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대구·경북지역에서 마스크 대란이 벌어지는 가운데 24일 오전 이마트 경산점에서 마스크를 구입하기 위해 많은 시민들이 줄지어 차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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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세 1300만원 안받은 건물주···'코로나 악몽' 대구는 따뜻했다
24일 오전 대구 북구 이마트 침산점 앞에서 시민들이 마스크를 사기 위해 줄지어 서 있다. [사진 독자제공] 24일 오전 10시 대구시 북구 이마트 칠성점. 개점 전부터 인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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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확진자 급증한 대구··· 도심은 한산, 마스크 구입 행렬은 북적
대구·경북 지역을 중심으로 신종 코로나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대구 도심은 인적이 끊겨 지역 자체가 활기를 잃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질병관리본부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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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에 마스크 13만개 배포…국가기술자격 시험도 중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급증하고 있는 24일 오전 대구 수성구 만촌동 이마트에서 시민들이 마스크를 구입하기 줄지어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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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대구경북에 마스크 221만장 푼다…1인당 30장 제한
트레이더스 비산점 직원들이 23일 점포에 도착한 마스크를 하역하고 있는 모습. [사진 이마트] 이마트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특별관리구역으로 지정된 대구·경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