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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광선

    정기국회. 날치기· 변칙없는 국회 좀 돼보소. 개학. 천고마비의 호계절에「드릴」만점의 학기라. 황재무, 갑근세 불가능.「나폴레옹」한테 배워오소불가능없다는것. 식모를 창녀라 연행한후

    중앙일보

    1969.09.01 00:00

  • 역광선

    공화 개헌안 수정, 현 대통령만 3선 연임. 다음 대통령 자천자『나는 어떡하고』 국민교사친회 부활. 2천년 기다려도 예수는 부활않고 이 따위는…. 수재에 겹쳐 장「티푸스」와 농작물

    중앙일보

    1969.08.06 00:00

  • 역광선

    고속도로에 민간자금진출. 「브레이트」 자신 없는 거로 과속은 마소. 철도요금·학교납인금 또 인상. 안정기조 다 됐으니, 요 정도론 끄떡없다 낙도와 해안에선 주민증 경찰서장이 보관.

    중앙일보

    1969.06.17 00:00

  • 광문회와 물항아리

    지난해「로마」에 갔을때 느낀 일이다. 「로마」의 하늘은 한국의 그것처럼 청명하고 아침햇살이 신선하기만한데, 눈에 띄는 거리의 풍경은 낡아빠진 4층, 5층짜리 건물만이 줄을 잇고…어

    중앙일보

    1969.05.20 00:00

  • 역광선

    「말」연 비상사태, 내각개편. 국왕 왔다가자 이 모양, 우리도 비상관심. 수익증권 수백억 발행 예정. 이름은 바뀌어도 결국 채권이죠? 시민「아파트」16개소 일제 기공. 누가누가 먼

    중앙일보

    1969.05.17 00:00

  • 역광선

    초가철거문책 지사해임. 초가3간사라져도 아첨행정한대 맞아 속시원? 올해 수출목표달성 힘들듯. 그렇다고 무리는 마소 무리는. 부모와 분리코 공학. 대왕의 해결책. 왜 이리 허둥지둥하

    중앙일보

    1969.05.13 00:00

  • 초고속 관광호

    지난 6일 원동과 물금사이에서 철도 당국이 자랑하는 관광호가 탈선, 승객7명이 부상하는 불상사가 일어났다. 총연장 4백42·7km의 경부선을 얼마나 고속화할수 있을까? 교통부장관이

    중앙일보

    1969.05.12 00:00

  • 역광선

    「파기스탄」의 「야햐」장군『정치적인 야망없다』. 그거 있다는자 없더라. 독도에, 연어·송어어장. 크게 보도마소, 옆 집에서 다시 탐낼세라. 고속도로주변서 고령토발견. 고속도로 덕택

    중앙일보

    1969.03.27 00:00

  • 역광선

    폭력배취약지구에 투입예정. 잘 생각했어, 그러면강력지구되겠지. 3·1고가도로서 오중충돌. 개통기념행사로는 좀 심해. 생선장수가 위폐범삽아. 적재가 적소를 얻지못한 하나의 증좌. 외

    중앙일보

    1969.03.25 00:00

  • 역광선

    IMF서 3백 50원짜리 금값, 한국서는 8백 40원으로 뛰어. 수입자유화 금부터 해야. 공무원 2만여명 늘어 37만 5천으로. 국민관리제 어때. 산은의 차관원리금 상환 대금 9억

    중앙일보

    1967.09.11 00:00

  • 역광선

    여·야간에 대화의 실마리. 요즘 날씨처럼 오락가락하다 지치는 일없도록. IPU 막부총회 결국은 취소. 한국 국회의 바람이 세기는 세다. 뒤범벅 번지수에 일대 개혁 시도. 번지수 잘

    중앙일보

    1967.07.13 00:00

  • 역광선

    남북, 동서, 도 비로 유전하는 여·야의 판도. 잘도 돈다 바람개비 같이. 연세대생들, 부정선거 규탄 성명. 그대들 세대에는 제대로 될는지. 서장실에서 기자도 맞는 깡패의 위력.

    중앙일보

    1967.06.10 00:00

  • 역광선

    6·8 선거 놀라지 마소. 시종 개판 선거의 친선시범「게임」이랍니다. 그러나 남은 세상, 참고 살아야 할 내 신세가 가엾구나. 투표율 101%의 기적도. 투자 않고도 초과 달성하는

    중앙일보

    1967.06.09 00:00

  • 역광선

    서울·부산서 격전을 각오하는 양당. 누가 집권하든 지금 기분 잊지 마소. 재집권하면 7월 1일 정치범 특사 정쟁법 해제. 우선 확실히 득 볼 건 그들 세계 제패로 달리는 한국 여자

    중앙일보

    1967.04.21 00:00

  • 역광선

    수송기 밀집 빈민가에 추락참사. 지상은 가난 공중은 고물이 한탄스러워. 비오는 날의 여·야 유세. 타오르는 애국열 비도 못 식혀. 비료 제한 없이 판매한다. 자민 20년에 비로소

    중앙일보

    1967.04.10 00:00

  • 역광선

    부정공무원 전면 수사에 민정반 출동. 오뉴월에 낮잠 자다 파리 쫓듯은 마소. 대통령 행차에 열차 세운 과잉 충성 책망. 채용할 때 지능계수 조사할 걸. 공화당의 새 전략, 야 공천

    중앙일보

    1967.01.31 00:00

  • 어수선한 세계속에 조용한 한국「X머스」주님 재림할 곳은 이땅밖엔 없군. 66년 경제성장율 사상최고 11.9%. 성장요인과 저해요인이 궁금. 출마공무원으로 각료이하 대 이동설. 빈

    중앙일보

    1966.12.26 00:00

  • 역광선

    「유엔」에서 기습당한 한국문제. 맹호부대 「뉴요크」에도 보내자. 남쪽에선 일본 배 판치고 북쪽은 출어 금지. 어민은 바닷물만 마셔라. 경제인협회 걱정, 사채시장만 활기. 비관마소,

    중앙일보

    1966.12.03 00:00

  • 존슨, 오늘수술

    【워싱턴15일AP동화】「존슨」미대통령은 「베데스다」 해군병원의 3층에서 15일밤을 지내고 16일 일찌기 인후의 종기와 1년전 담낭수술을 받은 자리를 고치기 위한 수술을 받게 된다.

    중앙일보

    1966.11.16 00:00

  • 역광선

    야당양대통령후보면담. 웃으면서 잘 해보소. 백년살것도 아닌데. 폐쇄된 마포교도소, 깡패소꿀화. 낮익은 곳이라 마음 푹놓고 일할수있다. 해소안되는 구공탄기근. 별수없군, 전공탄이라도

    중앙일보

    1966.10.28 00:00

  • 역광선

    7개국 정상회담개막. 큰기침 한번씩만 해도 월남정세 달라질 듯. 마약중독 해독제 발명권 싸고 칼침. 발명권 중독해제제가 더 시급. 동물사육 40년에 창경원 박영달시 소파상. 인간양

    중앙일보

    1966.10.24 00:00

  • 안정 위해 장기집권필요. 놀라지 마소, 민주주의 최신 개역 판이외다. 감사결과 비위 2천에 건. 병오정감록 「한강 둑이 터지느냐 부정 수문이 깨지느냐.」 거제에서 당원증 무더기 발

    중앙일보

    1966.07.26 00:00

  • 공화당, 대규모 당원 포섭 공작에 묘안 속출. 아예 비당원엔 「배지」 채우는 법령을…. 또하나의 야당, 「제2신당」 운동도 양성화. 글쎄 야당 많아져 좋아할 사람은 누구지. 상공부

    중앙일보

    1966.02.17 00:00

  • 역광선

    진주의 잿더미 5억원인지 10억원인지. 소방 관리 수지 맞아야 열심히 하지? 한강 모래 값도 올라간다. 안 오르는건 우리 영감 월급뿐이군. 농지 담보권 부활 될 듯. 선거 밑천 노

    중앙일보

    1966.02.0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