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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ON 앞두고 비즈니스도 함께 뛴다
대표적 한류 이벤트 중 하나로 자리잡은 '케이콘(KCON) LA'가 10일(금) 본격 개막하면서 '비즈니스 한류'에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KCON은 한국 CJ E&M이 주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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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스토리] 화장품 공병으로 조형물 제작…거리축제 등서 전시도
아모레퍼시픽은 고객·기업·사회에 모두 이익이 되고 공병의 친환경적인 자원 순환을 실천하기 위한 지속 가능한 캠페인으로 한 단계 발전시켜 공병의 창의적 재활용을 추구하는 ‘G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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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전망대서 즐기는 불꽃쇼, 네개의 테마 가든…‘장미축제’가 더 화려해졌다
에버랜드에 ‘장미축제’가 열리고 있다. 오는 6월 17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장미축제의 콘셉트는 ‘여왕의 귀환’이다. 지난 1985년 국내 최초의 꽃 축제로 시작한 후 그동안 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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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전망대서 즐기는 불꽃쇼, 네개의 테마 가든…‘장미축제’가 더 화려해졌다
에버랜드에 ‘장미축제’가 열리고 있다. 오는 6월 17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장미축제의 콘셉트는 ‘여왕의 귀환’이다. 지난 1985년 국내 최초의 꽃 축제로 시작한 후 그동안 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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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커넥-아모레퍼시픽 '뷰티 크리에이터 파트너십 프로그램 발대식' 개최
국내 최초의 온라인 MCN 마케팅 플랫폼 유커넥(대표 김대익)이 국내 화장품 1위 기업 아모레퍼시픽과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최근 아모레 본사에서 뷰티 크리에이터 파트너십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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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만하면 20~30년 영업…타운의 '백화점'
LA한인타운의 상징도로인 올림픽길 전경. 대로를 따라 20~30년 전통의 한인업소들이 활발하게 영업 중이다. 김상진 기자LA한인타운 상권이 태동한 올림픽 불러바드. 1932년 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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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는 아모레퍼시픽의 꿈
2015년 포브스가 선정한 세계의 혁신기업에 처음으로 이름을 올린 한국 화장품 기업, 2016년 세계 화장품 Top 10에서 당당히 7위에 랭크되어 업계를 놀라게 한 곳이 아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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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아모레퍼시픽 안세홍 신임 대표이사
아모레퍼시픽 안세홍 사장 아모레퍼시픽그룹은 10일 아모레퍼시픽의 대표이사 사장으로 안세홍(56·사진) 전 이니스프리 대표이사 부사장을 승진 임명했다. 안 신임 사장은 198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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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미’, 유럽을 홀리다
아모레퍼시픽의 대표 브랜드 설화수가 지난 9월 8일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백화점 ‘갤러리 라파예트(Galeries Lafayette)’에 한국 화장품 브랜드로서는 유일하게 단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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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최악의 컨셉으로 손꼽히는 광고 6
하늘보리 네티즌들이 꼽은 '역대급 최악의 광고 레전드'가 화제가 되고 있다. 전형적인 성 역할을 구분하는 내용을 담거나 특정 성별에 대한 혐오를 담은 컨셉으로 과거 맹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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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타워, 중국 부호 상대 분양판촉 재개
문재인 정부가 출범하며 고고도미사일방어(THAAD·사드)체계로 인해 얼어붙었던 중국과의 관계가 나아질지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그간 마땅한 대응도 하지 못하고 숨죽이고 있던 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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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꽁 얼었던 '한한령' 녹나…국내 업체들 중국 마케팅 재개
문재인 정부가 출범하며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로 인해 얼어붙었던 중국과의 관계가 나아질지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그간 마땅한 대응도 하지 못하고 숨죽이고 있던 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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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집중] 당신의 '인생 쿠션'고를 땐 균일성·지속성·피부효능 이 세 가지만 기억하세요
아모레퍼시픽 ‘쿠션의 진실’ 캠페인은 10년간 쿠션을 연구해 온 아모레퍼시픽의 독보적 기술이 집약된 제품임을 강조하고 있다. [사진 아모레퍼시픽] 쿠션은 여성의 화장 습관을 혁명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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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집중] 당신의 '인생 쿠션'고를 땐 균일성·지속성·피부효능 이 세 가지만 기억하세요
아모레퍼시픽 ‘쿠션의 진실’ 캠페인은 10년간 쿠션을 연구해 온 아모레퍼시픽의 독보적 기술이 집약된 제품임을 강조하고 있다. [사진 아모레퍼시픽] 쿠션은 여성의 화장 습관을 혁명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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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업계도 미세먼지·황사와의 싸움
민감성 피부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관련 시장도 커지고 있다. ‘민감성 피부’란 말 그대로 외부 자극에 민감한 반응을 일으키는 피부를 말한다. 음주, 흡연, 잘못된 화장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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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에 '민감성 피부' 시장 뜬다
민감성 피부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관련 시장도 커지고 있다. ‘민감성 피부’란 말 그대로 외부 자극에 민감한 반응을 일으키는 피부를 말한다. 음주, 흡연, 잘못된 화장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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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쩍 큰 아모레퍼시픽 루이비통·샤넬 제쳐
아모레퍼시픽그룹이 글로벌 유명 뷰티 브랜드인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와 샤넬을 꺾고 지난해 뷰티 매출 기준 세계 7위에 올랐다. 17일 아모레퍼시픽그룹은 미국의 뷰티·패션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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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그룹, 샤넬ㆍLVMH 꺾었다…세계 7위로
아모레퍼시픽그룹이 글로벌 유명 뷰티 브랜드인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와 샤넬을 꺾고 세계 7위에 올랐다. 17일 아모레퍼시픽그룹은 미국의 뷰티ㆍ패션 전문 매체인 WWD(W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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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향한 도전 20년, 1조 클럽 달성
━ [ADVERTORIAL 기업은 지금] 취임 20주년 맞은 서경배 아모레 회장 서울 용산구에 들어설 신사옥 조감도. 1조828억원. 아모레피시픽그룹이 국내 화장품 업계 최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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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만에 10배 큰 아모레, 이젠 중화권 넘어 미국·유럽으로
20년 전 이맘때 태평양(아모레퍼시픽)의 수장이 바뀌었다. 1997년 3월 18일 창업자인 고 서성환 회장의 차남인 서경배(사진) 회장이 지휘봉을 넘겨받았다. 86년 화장품 수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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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브리핑] LG유플러스, 무선 백홀 기지국 첫 공개 外
LG유플러스, 무선 백홀 기지국 첫 공개 LG유플러스가 노키아와 공동 개발한 ‘무선 백홀 기지국(사진)’을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7’을 통해 처음 공개했다고 1일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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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스커트가 안 팔리네 … 불황의 소비 공식 달라졌다
경기가 가라앉을 수록 화려한 차림새를 선호하는 여성이 늘었다. 쓸 돈은 없고 기분은 처지는 불황기에 색다른 패션이나 화장은 손쉬운 기분 전환 방법이었다. 적은 돈으로 눈에 확 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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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회사도 영업이익 1조 시대
아모레퍼시픽그룹이 국내 화장품 업계에서는 처음으로 영업이익 1조원을 달성했다. 아모레퍼시픽은 지난해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8.3% 늘어난 6조6976억 원, 영업이익은 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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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지난해 영업이익 1조 돌파했지만…4분기만 놓고보면 실적 Down
아모레퍼시픽의 이니스프리 중국 상하이 매장 전경 [사진 아모레퍼시픽]아모레퍼시픽그룹은 지난해 1조828억원(연결재무제표 기준)의 영업이익을 올렸다고 2일 공시했다. 아모레퍼시픽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