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지 훈련 철저 검토|「멕시코·올림픽」 대비
지난 10월11일부터 17일까지 「멕시코」시에서 열린 소「올림픽」 결과 보고서가 17일 주「멕시코」 한국 대사관으로부터 대한 체육회에 보내와 대한「올림픽」 위원회 및 체육회는 이
-
마라톤 영점서 다시 시발|강화위, 공인기록회의 저조에 날극
대한체육회[마라톤]강화위원회는 지난 3일 열렸던 우수선수 [마라톤]공인기록회에서 예상했던 것보다 저조한 기록이 나온 것에 자극을 받고 [마라톤]훈련에 대한 전반적인 재검토를 가하고
-
또 못 깬 [20분 벽]
3일 동대문∼의정부 왕복 42K 195 [풀·코스]에서 벌어진 우수선수 [마라톤]공인기록회는 [마의 20분 장벽]을 깨뜨리지 못한 채 김봉래(석공)가 2시간20분45초8의 기록으로
-
마라톤 5차 훈련시작|「20분 장벽」에 도전
20일 대한체육회 우수선수 강화위원회는 지난 7월l2일부터 20분대 돌파를 목표로 시작한「마라톤」합숙훈련성과가 광주전국체전에서 부진한 기록으로 그친데 대하여 관계자의 맹성을 촉구
-
24일 공인 기록회|육련
대한육상 경기연맹은「트랙」및「필드」우수선수 공인기록회를 24, 25양일간 효창운동장에서,「마라톤」기록회를 11월3일 동대문∼의정부 왕복「코스」에서 각각 연다.
-
46회 전국체육대회 총결산|참사…질 저하…양 풍성…
인파정리 너무 소홀 J기자=광주체전에 관한 여러 가지 결산서를 펴 보아야겠습니다. 우선 대회 운영면부터. H기자=잘 보아야 중급정도겠지요. L기자=먼저 개막식 날 첫 새벽에 일어난
-
「신기록 풍성」하다지만…세계수준 아직 까마득
【광주=본사체전특별취재본부】제 46회 전국체전은 7일로 육상·유도·검도·궁도·씨름·「펜싱」등 6개 종목을 끝내고 나흘째로 접어든 8일부터는 종합순위를 결정적으로 저울질할 구기부문의
-
인파에 선수 입장도 곤란
여고 투창 한국신기록을 세운 이혜자(이화여고)양이 신기록을 세우기까지의「에피소드」 한 토막. 투창 경기진행이 늦어져 약 1시간 지연되자 이양은 숙소에서 쉬고 있었다고. 그러나 경기
-
마라톤|김봉래 대회 신
【광주=본사체전특별취재본부】7일 정오에 80명의 건각들이 일제히 종합경기장 정문을 빠져나갔다. 육상의 꽃「마라톤」「레이스」- 종합경기장∼송정리 간 42K l백95「코스」에서 벌어진
-
(4)전국체전 각도선수단의 훈련상황
금년 광주체육대회를 마흔 여섯 번째로 맞이하면서 그 동안 한해도 빠짐없이 본 대회에 출전해온 강원도 「팀」은 도민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분전에 분을 거듭했었으나 별로 빛을 보
-
멕시코 현지조건과 각국의 훈련 상항
연중 최소한 25일을 노래와 춤으로 축제일을 즐기는 정열과 상춘의 나라 「멕시코」는 앞으로 3년 후 세계의 각국 젊은이들이 발랄한 「힘」과 「미」를 마음껏 떨칠 「올림픽·아레나」.
-
내고장 영광 한 몸에|훈련상황
해방되면서 줄곧 종합우승을 독차지해온 서울「팀」은 올해 광주 국체에서도 종합우승이 무난할 듯. 축구·야구·농구·배구·탁구등 대부분의 구기와 육상·「테니스」·「복싱」등 개인경기종목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