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수, 슬픈 순수
━ [CRITICISM] ‘사라’만 기억하는 세상, 사라진 ‘차가운 감자’ ━ 그리움과 미안함으로 지난 목요일 아침, 마광수 교수의 영결식이 있었다. 스스로 슬픔의 강물에 젖어
-
[책꽂이] 마하티르 外
[인문·사회] 마하티르 (마하티르 빈 모하마드 지음, 정호재·김은정 외 옮김, 동아시아, 792쪽, 2만8000원) 외과의사 출신으로 22년간 말레이시아 총리를 역임하며 근대화를
━ [CRITICISM] ‘사라’만 기억하는 세상, 사라진 ‘차가운 감자’ ━ 그리움과 미안함으로 지난 목요일 아침, 마광수 교수의 영결식이 있었다. 스스로 슬픔의 강물에 젖어
[인문·사회] 마하티르 (마하티르 빈 모하마드 지음, 정호재·김은정 외 옮김, 동아시아, 792쪽, 2만8000원) 외과의사 출신으로 22년간 말레이시아 총리를 역임하며 근대화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