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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카락 뽑고 두개골에 금사슬 심었다, 멕시코 엽기 래퍼
멕시코 래퍼 '단 수르'. 가운데 작은 사진은 금사슬을 두피에 이식하기 전 모습. [뉴욕 포스트 홈페이지 캡처] “황금 머리카락을 갖고 싶다”며 두피에 금사슬을 이식한 멕시코 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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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억대 다이아 이마에 박아도 뜯어갔다…美래퍼의 수난
약 2400만달러(약 277억여원) 상당의 다이아몬드를 이마에 박은 미국의 래퍼 릴 우지 버트. 릴 우지 버트 트위터 캡처 이마에 270억원대 다이아몬드를 박아 화제가 됐던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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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억 다이아몬드 이마에 박은뒤 "피난다"던 美래퍼 결국…
릴 우지 버트 인스타그램 캡처 268억원 상당의 다이아몬드를 이마에 박아 화제가 됐던 미국의 한 래퍼가 결국 다이아몬드를 제거한 것으로 보인다. 지난 2일(현지시간) 영국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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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가게에는 '꽃할배'가 멋있다네
최근 소셜미디어에서 일약 스타로 떠오른 최용기(가운데)씨가 자신이 운영하는 멜로즈 거리 스모크숍을 찾은 손님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최용기씨 인스타그램]옆집 옷가게 홍보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