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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tention!] 과일 말라가는 소리, 사랑의 형태…일본 여성 작가 7인이 그린 ‘세상’
그룹전 ‘Body, Love, Gende’. 갤러리 전시장에 기묘한 소리가 들린다. 전시장 테이블에 놓인 알록달록한 과일들이 내는 소리다! 정확히는 과일에 전극을 꽂아 내부 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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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혈병 천재 동료를 위해 감동 메시지 보낸 수영선수들
백혈병 투병 중인 일본 선수를 위해 세계적인 수영 선수들이 발 벗고 나섰다. 2019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여자 100m 접영 결승 시상식에서 메달리스트들이 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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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언에 혼쭐난 日자민당, 우스꽝스러운 ‘실언 방지 매뉴얼’배포
자민당이 내부자료로 만든 '실언 방지' 매뉴얼. 소속 의원들과 각료들의 실언과 망언에 휘청대는 일본 자민당이 급기야 ‘실언 방지 매뉴얼’을 만들어 배포했다고 마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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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은 내게 있다" 실언 각료 2시간 만에 해임한 아베
"임명책임은 총리인 저에게 있습니다. 이런 사태에 이르게 된 데 국민들게 사죄 드립니다." 10일 밤 9시4분 총리관저에서 기자들앞에 선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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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AG 4관왕... '아시아 수영 여왕' 뜬 18세 日 고교생
아시안게임 4관왕을 달성한 일본의 리카코 이케에. [AP=연합뉴스] '도쿄 올림픽을 앞두고 괴물이 태어났다' 21일 일본 스포츠 매체 디 앤서가 한 선수에 대해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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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했는데도 아쉬워한 '수영 여신' 안세현
"훈련 열심히 했는데 아쉬워요." 한국 여자수영의 간판인 안세현 (23·SK텔레콤)이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1위를 차지했지만, 표정이 썩 밝지 않았다. 원했던 기록이 나오지 않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