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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정신의 마법, 사라져가는 문화유산 되살리다
━ 이탈리아 ‘데카스텔리’의 전통문화 계승 (왼쪽부터) 이탈리아 금속 명가 ‘데카스텔리’ 부대표 프란체스카 첼라토, 글로벌 마케팅 책임자 페데리카 벨라토. 최영재 기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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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에 강풍·폭우·폭설…이탈리아, 문화재 침수 피해도
29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베네치아에 초속 156cm의 강한 바람을 동반한 폭우가 쏟아져 도시의 75%가 물에 잠겼다. [AFP=연합뉴스] 유럽 곳곳이 강풍과 폭우, 폭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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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의 힘과 파격의 묘미 함께 느껴보세요
허윤정 나윤선 ‘여우락’(여기 우리 음악이 있다·7월1~26일 국립극장)의 계절이 돌아왔다. 지난 5년간 젊은 아티스트들에게 열린 만남의 장을 제공하고 관객에게 국악의 새로운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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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의 힘과 파격의 자유 함께 느껴보세요
‘여우락’(여기 우리 음악이 있다·7월1~26일 국립극장)의 계절이 돌아왔다. 지난 5년간 젊은 아티스트들에게 열린 만남의 장을 제공하고 관객에게 국악의 새로운 매력을 알려온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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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효하는 아름다움 … 사자 테마 하이주얼리 갤러리아백화점서 첫선
세계적인 하이 주얼리의 메카, 파리 방돔 광장 18번지에 위치한 샤넬 화인주얼리 부티크 빌딩 5층에 2012년 하이주얼리 워크숍이 오픈했다. 이후 샤넬의 모든 하이 주얼리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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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의 방대한 창조적 유산 신기술과 최신 디자인 만나 탄생"
-샤넬 화인 주얼리는 가브리엘 샤넬의 인생과 어떤 점이 닮았는지. “샤넬은 창조성을 모든 것의 중심에 두는 차별화된 명품 브랜드로서, 샤넬의 모든 제품은 각 분야에서 최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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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받지 않기 위해 발톱 세운다' … 영롱한 그녀의 위엄
사랑하는 사람을 갑자기 잃었다. 연인 보이 카펠의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가브리엘 샤넬의 10여 년 로맨스가 끝났다. 샤넬은 한동안 슬픔과 비통함에 빠졌다. 그녀의 친구 미시아는 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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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소재는 첨단 디자인은 옛날맛 60년대의 재탄생
바젤 월드 2014가 3월 27일부터 4월 3일까지 8일간 열렸다. 1년에 한 번 스위스 바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시계 주얼리 박람회다. 그리고 이 행사에 참가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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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병 품은 풍뎅이 브로치 그녀 가슴에
(위)모두 반클리프 아펠 반지/ (아래 왼쪽부터) 샤넬 솔레이 브로치, 샤넬 코메트 반지, 샤넬 콩스텔라시옹 듀 리옹 반지 반클리프 아펠은 팔레 드 도쿄에서 새로운 하이 주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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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작가 김영진 5번째 개인전
편견을 깨는 기발한 아이디어 작품으로 주목받고 있는 젊은 작가 김영진(35)씨가 또한번 상식에 반발하는 작품을 들고 나왔다.20일까지 표화랑(02-549-7337)에서 열리고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