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江南人流] 나는 지구에 즐거움을 선물하는 사람

    [江南人流] 나는 지구에 즐거움을 선물하는 사람

    스페인 출신의 아티스트 하이메 아욘은 건축가이자 산업디자이너다. 북유럽 가구회사 플리츠 한센, 이탈리아 타일 브랜드 비사자, 프랑스 크리스털 브랜드 바카라 등과 협업해 만든 다양

    중앙일보

    2018.03.22 00:01

  • 코나아이, 서울리빙디자인페어서 ‘인연’ 콘셉트의 코나카드 선보여

    코나아이, 서울리빙디자인페어서 ‘인연’ 콘셉트의 코나카드 선보여

    코나아이는 이달 7일부터 11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8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 참가한다고 5일 밝혔다. 올해로 24회를 맞이하는 본 행사는 ‘따로 또 같이, 생활을 잇다!

    중앙일보

    2018.03.05 11:12

  • [라이프 스타일] 파스타·디저트도 담아내요, 놋그릇이 뜬다

    [라이프 스타일] 파스타·디저트도 담아내요, 놋그릇이 뜬다

     ━  트렌드 │ 집밥 플레이팅   샐러드·파스타·디저트 등 어떤 음식이라도 자연스럽고 멋있게 담아낼 수 있을 만큼 놋그릇의 디자인이 다양해졌다. [사진 놋이] 시청률 고공행진

    중앙일보

    2018.02.13 00:35

  • 명절에만? 파스타·디저트 무엇을 담아도 멋스러운 '놋그릇'

    명절에만? 파스타·디저트 무엇을 담아도 멋스러운 '놋그릇'

    스페인에서 네 배우가 한식당을 운영한다는 내용의 tvN ‘윤식당2’에서 비빔밥·갈비 등의 한식과 함께 사람들의 시선을 끄는 게 있다. 바로 놋(유기)그릇이다. 비빔밥·김치전·잡채

    중앙일보

    2018.02.11 07:43

  • [江南人流] 두 명의 ‘센 언니들’ 슬로 라이프를 시작하다

    [江南人流] 두 명의 ‘센 언니들’ 슬로 라이프를 시작하다

    영화 포스터 제작자로 유명한 그래픽 디자이너 김혜진 대표(왼쪽)와 패션 스타일리스트 출신의 공간·브랜드 기획자 서은영 대표. 두 사람은 지난해 말 슬로 라이프를 제시하는 복합문화

    중앙일보

    2018.02.08 00:01

  • [江南人流] 소반에 반하다

    [江南人流] 소반에 반하다

    작고 아담하다. 예쁘다. 단정하게 놓인 소반에 자꾸 눈길이 가는 이유다. 요즘 소반을 탐내는 이들이 많다. 찻상으로 쓰고, 사이드 테이블로도 쓰는 등 활용방법도 다양하다. 사진

    중앙일보

    2018.02.08 00:01

  • 두 명의 ‘센 언니들’, 슬로 라이프를 시작하다

    두 명의 ‘센 언니들’, 슬로 라이프를 시작하다

    ‘일 잘하는 세련된 센 언니’. 영화 포스터를 만드는 그래픽디자이너 김혜진(왼쪽) 대표와 패션 스타일리스트 출신 기획자 서은영 대표를 지난 1월 29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중앙일보

    2018.02.07 00:01

  • 100년 전에도 혼밥은 있었다

    100년 전에도 혼밥은 있었다

    작고 아담하다. 예쁘다. 단정하게 놓인 소반에 자꾸 눈길이 가는 이유다. 요즘 소반을 탐내는 이들이 많다. 찻상으로 쓰고, 사이드 테이블로도 쓰는 등 활용방법도 다양하다. 사진

    중앙일보

    2018.02.07 00:00

  • [세상 속으로] 만원이면 장바구니 가득 ‘소소한 사치’, 다이소·차이소·미니소 … 유커도 북적

    [세상 속으로] 만원이면 장바구니 가득 ‘소소한 사치’, 다이소·차이소·미니소 … 유커도 북적

     ━  쑥쑥 크는 중저가 생활용품 시장   서울 명동역 '다이소' 매장. 3만개 넘는 생활용품의 평균 가격은 1200원 정도다. [사진 각 업체] 1일 찾은 서울

    중앙일보

    2018.02.03 00:02

  • 송지효·한채영 '캐리'…신세계인터내셔날 화장품 첫 흑자

    송지효·한채영 '캐리'…신세계인터내셔날 화장품 첫 흑자

    비디비치 모델 송지효. [사진 신세계인터내셔날] 송지효·한채영이 신세계인터내셔날을 '캐리'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지난해 화장품 사업 매출이 627억원, 영업이익이 57억원으로

    중앙일보

    2018.01.29 11:35

  • 까사미아 품은 신세계 … 집가꾸기 18조 시장에 도전장

    까사미아 품은 신세계 … 집가꾸기 18조 시장에 도전장

    신세계가 까사미아를 인수하며 홈퍼니싱 시장에 지각변동을 예고했다. 신세계그룹은 가구 시장 10위권 업체 까사미아의 주식 92.4%를 1837억원에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24일 공

    중앙일보

    2018.01.25 00:02

  • 유통 빅3 '홈퍼니싱'대전…18조원 시장을 잡아라

    유통 빅3 '홈퍼니싱'대전…18조원 시장을 잡아라

    까사미아 매장. [사진 신세계백화점] 신세계가 까사미아를 인수하며 홈퍼니싱 시장에 지각변동을 예고했다. 신세계그룹은 가구 시장 10위권 업체 까사미아의 주식 92.4%를 1837

    중앙일보

    2018.01.24 17:31

  • [江南人流]‘한국적인 것’에 꽂히다

    [江南人流]‘한국적인 것’에 꽂히다

    정겹고 푸근하거나, 촌스럽고 올드하거나. ‘한국적인 것’을 바라보는 시각은 대체로 둘 중 하나였다. 어머니 또는 할머니 세대의 취향으로 여겨지던 ‘전통미’가 감각적인 트렌드로 재

    중앙일보

    2018.01.18 00:01

  • [江南人流]십(十)화점 vs 백(百)화점

    [江南人流]십(十)화점 vs 백(百)화점

    때로 쇼핑은 머리 아픈 숙제가 된다. 방대한 종류의 물건들 속에서 내가 찾는 ‘괜찮은 물건’을 골라내기까지의 과정이 꽤 피곤하기 때문이다. 때로는 쇼핑을 하면서 ‘선천적 결정 장

    중앙일보

    2018.01.18 00:01

  • [강남인류] 백(百)화점보다 십(十)화점

    [강남인류] 백(百)화점보다 십(十)화점

       때로 쇼핑은 머리 아픈 숙제가 된다. 방대한 규모의 물건들 속에서 내가 찾는 ‘괜찮은 물건’을 골라내기까지의 과정이 꽤 피곤하기 때문이다. 때로는 쇼핑을 하면서 ‘선천적 결

    중앙일보

    2018.01.17 00:01

  • [지금 여기] 한옥 책방에서 파는 책은 다르다

    [지금 여기] 한옥 책방에서 파는 책은 다르다

    정겹고 푸근하거나, 촌스럽고 올드하거나. ‘한국적인 것’을 바라보는 시각은 대체로 둘 중 하나였다. 어머니 또는 할머니 세대의 취향으로 여겨지던 ‘한국미’가 감각적인 트렌드로 재

    중앙일보

    2018.01.14 00:01

  • [라이프 스타일] 조명, 공간의 주인공 되다

    [라이프 스타일] 조명, 공간의 주인공 되다

    요즘 핫한 카페나 레스토랑에 가면 식탁이 아니라 천장을 보며 사진 찍는 사람이 많다. 조명 때문이다.   서울 한남동 브런치 레스토랑 ‘다츠(DOTZ)’도 그렇다. 여기에는 조명

    중앙일보

    2017.11.21 01:00

  • 요즘 뜨는 카페엔 이게 꼭 있다?

    요즘 뜨는 카페엔 이게 꼭 있다?

    조명이 공간의 주인공이 되고 있다. 천장에서 길게 떨어지는 펜던트 조명이 특히 인기다. 덴마크 브랜드 루이스폴센의 스노우볼 조명으로 인테리어를 완성한 서울 청담동 '앤더슨

    중앙일보

    2017.11.20 00:01

  • 파리 쇼 티켓 1장으로 7명 ‘도둑 입장’ 그렇게 한국 패션 이뤘다

    파리 쇼 티켓 1장으로 7명 ‘도둑 입장’ 그렇게 한국 패션 이뤘다

    진태옥 디자이너가 서울시 청담동 진태옥 샵에서 사진촬영을 위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진 디자이너는 1세대 디자이너이자 한국 패션계의 살아있는 역사라 불린다. 우상조 기자   19

    중앙일보

    2017.11.04 02:18

  • [江南人流]요즘 뜨고있는 한남동 즐기는 법

    [江南人流]요즘 뜨고있는 한남동 즐기는 법

    요즘 서울 한남동은 예전의 그 한남동이 아니다. 가봐야할 곳이 그득하다. 메인도로에 속속 생기고 있는 패션 브랜드 플래그십 스토어부터 시작해 '감각'으로 치자면 둘째 가면 서러울

    중앙일보

    2017.10.26 00:01

  • [江南人流]조용히 뜨는 동네, 한남동

    [江南人流]조용히 뜨는 동네, 한남동

    서울 한남동 지하철 6호선 한강진역 인근의 ‘꼼데가르송’ 매장. 2010년 8월 이 건물이 들어서면서 한남동은 패션·라이프스타일 소비 상권으로 변모하는 계기가 됐다. [사진 삼성

    중앙일보

    2017.10.26 00:01

  • 왜 압구정이 아니고 한남동인가

    왜 압구정이 아니고 한남동인가

    「 세 겹 주름바지와 니트, 주윤발 코트, 장군의 아들 중절모, 목걸이 등의 의류 액세서리 등을 구비할 것 / 그다음 미장원과 강력 무쓰를 이용한 소방차나 맥가이버 헤어스타일로

    중앙일보

    2017.10.25 00:01

  • 한남동에선 이렇게 놀자

    한남동에선 이렇게 놀자

    요즘 서울 한남동은 예전의 그 한남동이 아니다. 가봐야할 곳이 그득하다. 메인도로에 속속 생기고 있는 패션 브랜드 플래그십 스토어부터 시작해 '감각'으로 치자면 둘째 가면 서러울

    중앙일보

    2017.10.24 00:01

  • 긴 추석연휴에 쌓인 피로 '나를 위한 소비'로 푼다

    긴 추석연휴에 쌓인 피로 '나를 위한 소비'로 푼다

    긴 명절 연휴 즐거운 기억이 쌓인 만큼 피로도 쌓였다. ‘나를 위한 소비’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이유다.    이번 추석처럼 연휴가 길지 않아도 명절 이후에는 여성과 남성 모두

    중앙일보

    2017.10.08 1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