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美 뉴올리언스 경찰관, 순찰 중 괴한 총격에 숨져
미국 루이지애나 주(州) 뉴올리언스에서 순찰 중이던 경찰관이 괴한의 총격에 숨졌다. [사진 abc news 온라인] 미국 루이지애나 주(州) 뉴올리언스에서 순찰 중이던 경찰관
-
또 경관 저격…오바마 “우리 모두에 대한 공격”
미국에서 또 다시 흑인 전직 군인에 의한 경찰 저격 사건이 발생했다. 미국 언론에 따르면 17일 오전(현지시간) 미 루이지애나주 배턴 루지 시에서 매복중인 흑인이 쏜 총에 맞아 경
-
흑백 갈등 재점화…또 흑인 전직 군인의 경찰 살해
미국에서 또다시 흑인 전직 군인에 의한 경찰 저격 사건이 발생했다. 미국 언론에 따르면 17일 오전(현지시간) 미 루이지애나주 배턴 루지 시에서 매복중인 흑인이 쏜 총에 맞아 경찰
-
루이지애나 경찰 저격은 29세 흑인 단독범행 결론
17일(현지시간) 미국 루이지애나 주 배턴 루지에서 발생한 경찰관 저격 사건의 용의자는 29세 흑인 개빈 유진 롱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이번 범행을 그의 단독범행으로 결론내렸다.
-
CNN 래리 킹 라이브 - [래리 킹 50주년 편]
# 래리 킹 50주년 나더러 '소프트볼'이라는데|무슨 뜻인지 모르겠어요 난 좋은 질문을 던지고|상대를 편안하게 하려고 해요 상대가 불편하면|나도 불편하고 날을 세워봤자|좋을 게 없
-
미국판 '살인의 추억' 끝
미국 루이지애나주 남부를 공포에 몰아넣었던 여성 연쇄살해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가 27일 체포돼 미국판 '화성 연쇄살인 사건'이 종지부를 찍게 됐다. 리처드 펜싱턴 조지아주 애틀랜타
-
모든 우체통 뒤에는 FBI가 숨어 있다
미국의 국내 치안을 맡고 있는 미 연방 기사국 (FBI) 은 대학 내의 동태를 사찰하고 「과격파」교수들의 행동을 감시하거나 학생들에게 『「스파이」자금』을 제공, 제보자로 삼고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