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과일향·꽃향을 님에게

    과일향·꽃향을 님에게

    춥고 긴 겨울이 시작됐다. 겨울바람에 날리는 강한 여인의 향기는 더욱 매혹적인 법이다. 이번 겨울에는 진한 프루티 플로럴 향의 향수가 유행할 것 같다. 겐조는 탄생 5주년 기념으

    중앙일보

    2005.11.10 11:06

  • 향기 나면 나도 여인

    향기 나면 나도 여인

    스무 송이 장미와 향수, 어른스런 입맞춤…. 5월 셋째 주 월요일은 성년의 날. 이날 주고받고 싶어 하는 것들이다. 여기다 봄바람처럼 연한 향수를 선물한다면. 어른이 된다는 설렘이

    중앙일보

    2005.04.28 10:20

  • ▒ 바디 슬리밍 화장품

    ◆ 슬리밍 제품이 뭔가요? 슬리밍 제품의 주기능은 살을 빼주는 것이라기보다 허벅지나 엉덩이, 팔뚝 등의 고르지 못하고 물렁물렁한 살들을 팽팽하게 조여주는 것. 수영복을 입었는데 허

    중앙일보

    2004.12.08 21:41

  • 벌꿀로 만든 화장품

    록시땅은 11월 꿀로 만든 화장품 '허니 하비스트'를 출시한다. 45%의 꿀, 50%의 프로폴리스, 5%의 로얄제리로 구성됐다. 하니 페이스 크림, 하니 게스트솝 등 제품이 있다.

    중앙일보

    2002.11.08 00:00

  • 바캉스 뒤 거칠어진 머릿결… 계란·우유 마사지하면 윤기

    바캉스 뒤 거칠어진 머릿결… 계란·우유 마사지하면 윤기

    누구나 한번 쯤은 바캉스를 다녀온 뒤 머리카락이 버석거려 고민한 경험이 있을 것이다. 강한 자외선.바닷물의 염분.수영장의 소독용 약품 등으로 인해 거칠어진 모발을 다시 윤기있게 만

    중앙일보

    2002.08.30 18:28

  • 바캉스 뒤 거칠어진 머릿결 관리는…

    누구나 한번 쯤은 바캉스를 다녀온 뒤 머리카락이 버석거려 고민한 경험이 있을 것이다. 강한 자외선·바닷물의 염분·수영장의 소독용 약품 등으로 인해 거칠어진 모발을 다시 윤기있게

    중앙일보

    2002.08.30 00:00

  • 남자는 여자용품·여자는 남자용품

    '유니 섹스'를 넘어 '크로스 젠더(Cross Gender)'로. 성(性)의 경계선이 갈수록 희미해지고 있는 요즘 '남녀공용'에 만족하지 못하는 신세대가 늘면서, 남성용 패션 제

    중앙일보

    2002.07.12 00:00

  • 샌들 계절… 발 예뻐야 진짜 미인

    발에 여름이 제일 먼저 찾아왔다. 본격적인 노출 패션은 아직 거리에 등장하지 않았지만, 맨발을 드러내는 샌들 패션은 이미 시작됐기 때문. 땀을 많이 흘리는 여름은 다른 계절보다

    중앙일보

    2002.05.0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