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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 강백호부터 42세 임창용까지…올해 빛난 별들
2018 시즌 KBO리그가 3년 연속 800만 관중을 돌파하면서 막을 내렸다. 올 시즌에도 여러가지 기록으로 풍성했다. ━ 고졸 신인 홈런 기록을 새로 쓴 KT 강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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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은 결정됐지만, 거침없는 두산 베어스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정규리그 우승 확정 후에도 거침없이 질주하고 있다. 두산은 2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넥센 히어로즈와 홈 경기에서 9회 말 박건우의 끝내기 안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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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중앙 스포츠 화제] '팔삭둥이' 강백호는 어떻게 괴물신인이 됐나
1994년 LG 김재현의 21홈런 넘어 고졸신인 최다 홈런 떼놓은 당상…해외 진출 않고 국내에서만 뛴다면 이승엽 기록 추월할 가능성도 괴물신인 강백호가 월간중앙과의 인터뷰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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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 1위' 로맥, KBO리그 7월 MVP 수상
제이미 로맥(SK 와이번스)이 KBO리그 7월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프로야구 SK 와이번스 외국인 타자 제이미 로맥. 김상선 기자 로맥은 한국야구기자회 기자단 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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쫓는 둘 쫓기는 둘 … 불붙은 홈런경쟁
KT 로하스 멜 주니어 프로야구 홈런 레이스가 기록적인 폭염처럼 뜨겁게 달아올랐다. 제이미 로맥·최정(이상 SK)·김재환(두산)의 3파전에 멜 로하스 주니어(KT)와 박병호(넥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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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하스, 박병호도 가세… 불타오르는 홈런 레이스
KT 멜 로하스 주니어. [뉴스1] 홈런 레이스가 더욱 뜨거워졌다. 제이미 로맥·최정(이상 SK)·김재환(두산)의 3파전에 멜 로하스 주니어(KT)와 박병호(넥센)가 가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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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붙은 홈런왕 경쟁, 판도가 확 변했다
2018시즌 프로야구 홈런왕 경쟁은 이제부터다. 올 시즌 홈런왕은 최근 2시즌 연속 홈런 1위를 차지한 최정(31·SK)이 유력해 보였다. 최정은 지난 17일 NC전에서 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