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첼로 거장 마이스키의 한마디 “우리는 실수하며 커간다”

    첼로 거장 마이스키의 한마디 “우리는 실수하며 커간다”

    11일 롯데콘서트홀 리허설룸에서 첼리스트 미샤 마이스키(오른쪽 둘째)와 함께 한 디토 앙상블. 왼쪽부터 바이올리니스트 유치엔 쳉, 피아니스트 스티븐 린, 마이스키, 비올리스트 용

    중앙일보

    2018.06.12 00:40

  • "기돈 크레머와 연주할 때도 어려웠던 음악" 마이스키의 특별한 레슨

    "기돈 크레머와 연주할 때도 어려웠던 음악" 마이스키의 특별한 레슨

    12일 공연을 하루 앞두고 쇼스타코비치의 피아노 5중주을 연습하고 있는 첼리스트 미샤 마이스키(오른쪽 둘째)와 디토 앙상블. [사진 크레디아] “예전에 이 곡을 피아니스트 아쉬케

    중앙일보

    2018.06.11 17:58

  • 바이올리니스트 기돈 크레머 내한

    기돈 크레머(54) 는 소련 정부로부터 해외 연주여행의 자유를 허락받은 최초의 연주자다. 그가 베토벤 협주곡을 연주할 때면 언제나 러시아 작곡가 알프레드 슈니트케(1934~99)

    중앙일보

    2001.05.08 08:07

  • 기돈 크레머 세번째 내한무대… 사계 재해석

    기돈 크레머가 1997년 발트해 연안국 출신의 젊은 연주자 28명으로 창단한 '크레머라타 발티카' 를 이끌고 세번째 내한무대에 선다. 22일 예술의 전당, 23일 부산문화회관. 피

    중앙일보

    2001.05.08 00:00

  • [음악]하겐 현악4중주단 내한공연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음악원을 졸업한 하겐 형제.자매와 라이너 슈미츠 등으로 구성된 하겐4중주단의 내한공연. 포츠머스 국제콩쿠르.에비앙 콩쿠르에서 우승. 81년부터 바이올리니스트

    중앙일보

    1997.10.10 00:00

  • '첼로의 神童' 장한나 9월 來韓공연

    한국이 낳은 「첼로의 신동」 장한나(13)양이 오는 9월6일세종문화회관 대강당에서 리카르도 무티 지휘의 라 스칼라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내한공연을 갖고 이에 앞서 로스트로포비치의

    중앙일보

    1996.07.21 00:00

  • 첼로대부 로스트로포비치 "장한나양을 후계로 삼겠다"

    내년 칠순을 맞는 첼리스트 므스티슬라프 로스트로포비치의 후계자는 과연 누가 될 것인가. 「슬라바」라는 애칭으로 불리면서 첼로계의 「대부」로 군림하고있는 로스트로포비치가 여생을 바쳐

    중앙일보

    1996.03.0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