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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호 7일 첫 출격-메이저리그 개막
[로스앤젤레스支社=成百柔기자]朴贊浩(LA다저스)가 오는 7일(이하 한국시간)플로리다 말린스와의 2차전에 등판,50만 로스앤젤레스 교민 앞에 첫선을 보인다. 美프로야구 내셔널리그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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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호 첫 패전한날 4만7천 관중 격려의 박수
[로스앤젤레스支社=成百柔기자]로스앤젤레스 야구팬들 앞에 첫선을 보인 LA 다저스의「황색특급」박찬호가 야수들의 실책 때문에첫 패배를 기록했다. 박찬호는 2일 애너하임구장에서 벌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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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호 메이저리그 직행 실력인가,흥행용인가
한양대 재학중 美프로야구 LA 다저스에 스카우트된 朴贊浩의 메이저리그 진출이 사실상 결정됐다. 박찬호의 통역을 전속으로 맡고 있는 李동섭씨(31)는 31일『베로비치에서 라소다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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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프로야구 월드시리즈 진출티켓 싸고 팬들 "후끈"|양대 리그 플레이오프서 손에 땀 쥐는 1승1패
○…미국프로야구 월드시리즈진출을 위한 플레이오프가 장군멍군 식으로 치열하게 펼쳐져 미 대륙을 달아오르게 하고있다. 11일(한국시간)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홈구장인 스리리버스 스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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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투수 마티네스 퍼펙트 게임 영예 안아
몬트리올 엑스포스팀의 데니스 마티네스투수가 28일 로스앤젤레스다저스를 2-0 퍼펙트게임(완전경기)으로 격파, 미프로야구 메이저리그사상 15번째 퍼펙트게임의 주인공이 됐다. 14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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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메이저리그 사상 첫 한국어로 동시중계|신예 샘프라스 ATP상금랭킹 6위 껑충
미국프로야구 로스앤젤레스 다저스구장에서 지난9일 메이저리그 사상처음으로 영어 외에 한국어·스페인어 등 3개국어로 경기가 동시 중계됐다. LA지역은 한인·남미인등 소수민족이 많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