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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세 한인 여성, 미 LA 부시장 됐다
미국 로스앤젤레스시 부시장에 30대 한인 동포 여성이 임명됐다. 안토니오 비야라이고사 LA시장은 20일(현지시간) 한인 2세인 샐리 최(37.한국명 최주연.사진)씨를 경제.경영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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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들 미국 주류사회서 당당히 겨루자"
"아버지는 저를 '완전한 미국인'으로 키우려고 애쓰셨습니다. 그래서 한국말도 가르치지 않으셨죠." 모리스 서(40) 미국 로스앤젤레스시 부시장은 2일(현지시간) 미 남가주대(U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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年예산 천6백억 지방재정 압박-지방의원 月定보수 문제점
정부와 民自黨이 지방의회의원 보수(의정활동비)를 현 副단체장수준으로 지급키로 가닥을 잡음에 따라 가뜩이나 곤궁한 지방예산의 압박이 더욱 가중될 것같다. 더구나 보수를 지급할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