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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정동 칼럼] 보물지도 같은 친구 ‘늘봄’

    [최정동 칼럼] 보물지도 같은 친구 ‘늘봄’

    “미야자키 하야오의 애니메이션 ‘붉은 돼지’를 보면 카페 아드리아노의 여주인 지나가 피아노 반주로 노래를 부르잖아요. 처음 듣는 순간 팍 꽂혔는데 그 곡이 뭔지…” 광화문 카페에

    중앙선데이

    2014.08.31 02:56

  • [새 비디오] 트라이어드 外

    *** □ 트라이어드(시네마트.18세 이용가) 장이모 감독과 궁리가 콤비를 이룬 누아르물. 14세 소년의 눈을 통해 1930년대 상하이의 마피아 세계가 그려진다. '붉은 수수밭'

    중앙일보

    2000.05.15 00:00

  • [새 비디오]트라이어드·파이트클럽·산책

    □트라이어드(시네마트.18세 이용가) 장이모 감독과 궁리가 콤비를 이룬 누아르물. 14세 소년의 눈을 통해 1930년대 상하이의 마피아 세계가 그려진다. 〈붉은 수수밭〉, 〈국두〉

    중앙일보

    2000.05.14 19:26

  • 윤대녕 "옛날 영화를 보러갔다"

    샐러리맨은 회사가기 싫다.왜 피곤하니까.그래도 그는 드링크 한병을 마시고 회사로 간다. 90년대 샐러리맨의 속내를 가장 직설적으로 드러낸 이 광고는후기 산업사회 중산층의 삶의 한

    중앙일보

    1995.01.1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