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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몸값 1022억, 지난해 대비 200억↓…아시아인 중 유일
EPL 토트넘 홋스퍼 공격수 손흥민. [연합뉴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에서 활약하는 손흥민(27·토트넘)의 예상 이적료가 7850만유로(약 1022억원)로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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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띠니까 영리하게, 황소니까 우직하게 간다
등 번호 11번의 한국 축구대표팀 유니폼을 입은 황희찬. 그는 올 시즌 잘츠부르크에서 9골을 기록 했다. 1996년생 쥐띠이기도 한 그는 2020년 경자년에 활약할 선수로 기대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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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손흥민, 나와 비교할 수 있는 상대 아니야” 극찬
박지성(왼쪽)이 지난 8일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을 찾아 손흥민에게 아시아축구연맹(AFC) '올해의 국제선수상' 트로피를 전달했다. 오른쪽은 앤디 록스 버그 A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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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선물한 유니폼, 하루 만에 경매 사이트에 올린 '꾼'
손흥민의 유니폼을 받은 우크라이나 팬이 경매사이트에 올린 판매글. [이베이 홈페이지=뉴스1] 손흥민(27·토트넘)에게 유니폼을 선물 받은 우크라이나 팬이 해당 유니폼을 인터넷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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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포체티노에게 “축구뿐만 아니라 인생 배웠다” 작별인사
토트넘의 손흥민이 지난 6월 2일 열린 유럽 챔피언스리그 결승 리버풀전에서 경기 도중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당시 토트넘 감독에게 작전 지시를 받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손흥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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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플갱어' 손흥민-피르미누, 내일 A매치 맞대결
에이스 손흥민은 브라질과의 평가전에서 벤투호의 공격을 이끌 전망이다. [일간스포츠] 성장 과정은 물론 활약상까지 닮은 두 공격수가 A매치에서 맞붙는다. 손흥민(27·토트넘)과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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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전 막내서 캡틴으로' 손흥민, 초호화군단 브라질 상대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서 열릴 브라질과 평가전을 앞두고 슈팅 연습 중인 축구대표팀 손흥민. [뉴스1] 6년 전 막내에서 캡틴으로 성장한 손흥민(27·토트넘)이 세계 3위 브라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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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지난 10년간 토트넘 최고의 영입 1위…알리·에릭센 뒤이어
[로이터=연합뉴스] 손흥민(27·토트넘 홋스퍼)이 지난 10년간 구단 최고의 영입이란 찬사를 받았다. 16일(현지시간) EPSN은 이른바 빅6라 불리는 잉글랜드 프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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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붐 넘어선 손흥민, 골 넣고 ‘쏘리 세리머니’
즈베즈다전에서 상대 진영을 돌파하는 손흥민(왼쪽). [AP=연합뉴스] 지금부터 30년 전이던 1989년 3월 12일, 당시 독일 분데스리가 레버쿠젠의 차범근은 도르트문트를 상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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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붐 넘은 손흥민, 기도 세리머니로 전한 진심
손흥민이 즈베즈다전 첫 골 직후 고메스의 쾌유를 비는 동작을 취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후반 12분. 팀 동료 델리 알리의 패스를 받은 손흥민(27ㆍ토트넘)이 문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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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언론, "유벤투스, 손흥민 보러 스카우트 파견"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 [사진 토트넘 인스타그램] 이탈리아 프로축구 유벤투스가 손흥민(27·토트넘)을 지켜보기 위해 스카우트를 파견했다는 현지 보도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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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붐 11년 걸린 121골, 손흥민은 9년
손흥민. [EPA] “우리(한국)는 손흥민(27·토트넘) 보유국이다.” 23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 2019~20시즌 유럽 챔피언스리그 B조 3차전에서 토트넘 홋스퍼(잉글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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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발롱도르 후보 30인 선정…이강인은 U-21 후보
한해 세계 최고축구선수에 주어지는 발롱도르 최종후보 30인에 포함된 손흥민. [사진 프랑스풋볼 소셜미디어] ‘수퍼 손’ 손흥민(27·토트넘)이 한해 최고축구선수에게 주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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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뮌헨의 '득점기계'와 '마법사' 상대한다
독일 바이에른 뮌헨 공격수 레반도프스키(왼쪽)와 미드필더 쿠티뉴(오른쪽)가 지난 21일 쾰른과 분데스리가 경기에서 기쁨을 나누고 있다.[AFP=연합뉴스] 손흥민(27·토트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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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스리그 1골·2도움' 황희찬, 평점 10점 만점
챔피언스리그 데뷔전에서 1골2도움을 올리며 6-2 대승을 이끈 잘츠부르크 황희찬(왼쪽). [사진 잘츠부르크 트위터] 유럽 챔피언스리그 데뷔전에서 1골-2도움을 기록한 황희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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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소' 황희찬, 챔스리그 데뷔전서 1골·2도움
유럽 챔피언스리그 데뷔전에서 1골 2도움을 올리며 맹활약한 잘츠부르크 황희찬(왼쪽). [사진 잘츠부르크 트위터] ‘황소’ 황희찬(23·잘츠부르크)이 ‘별들의 무대’ 유럽 챔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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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폭발했다, 토트넘이 살아났다
크리스탈 팰리스전에서 2골을 터뜨려 토트넘의 4-0 승리를 이끈 직후 두 팔을 번쩍 들어 팬들에게 인사하는 손흥민. 지난 4월 맨체스터시티전 이후 5개월만에 득점포를 터뜨리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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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축포’ 손흥민, 차붐 대기록에 3골 차 접근
손흥민이 크리스탈 팰리스전 선제골 겸 결승골을 터뜨린 뒤 환호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한국축구대표팀 에이스 손흥민(27ㆍ토트넘 홋스퍼)이 추석 연휴를 맞아 20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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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스 "도르트문트서 하베르츠와 함께 뛰고 싶다"
도르트문트 주장 마르코 로이스가 레버쿠젠의 카이 하베르츠 영입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사진 로이스 인스타그램] "그를 데려오기 위해서 무엇이든 하겠다." 독일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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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 부진 토트넘, 손흥민 최전방 기용으로 돌파구
26일 뉴캐슬전의 손흥민. [AP=연합뉴스] “토트넘 구단의 2000년대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할 이름이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이 28일 밤(한국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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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퍼소닉’ 시즌 데뷔전 뉴캐슬과 한다
손흥민은 올 시즌에 프리미어리그를 대표하는 공격수로 자리매김한다는 각오다. 지난 4일 인테르 밀란과 프리시즌 매치에서 승부차기를 성공시킨 뒤 환호하는 손흥민.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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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 축구 천재 하베르츠, 분데스리가 휘젓는다
‘독일 축구의 미래’로 각광 받는 레버쿠젠의 신성 하베르츠. [사진 하베르츠 인스타그램] 17세 소년이 프로에 데뷔하자마자 주전을 꿰차더니 1부 리그 각종 기록을 갈아치운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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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값 1360억원' 독일축구천재 하베르츠를 아시나요
독일프로축구 레버쿠젠 미드필더 하베르츠. 그는 100년에 한번 나올 선수로 평가 받고 있다. [사진 하베르츠 인스타그램] ‘승점 보증수표(Punktegaranten)’. 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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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볼 품고 돌아온' 이강인, 발렌시아 팬들 환대
U-20월드컵 골든볼을 들고 돌아온 이강인(오른쪽)이 발렌시아 홈팬들에게 환대를 받았다. [사진 발렌시아 인스타그램] 골든볼을 품고 돌아온 이강인(18)이 발렌시아 팬들의 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