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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난하고 교육 못 받은 ‘분노 계층’, 엘리트층은 알지 못했다

    가난하고 교육 못 받은 ‘분노 계층’, 엘리트층은 알지 못했다

    지난 6월 24일 브렉시트 투표 결과에 환호하는 영국 시민들(왼쪽)과 지난 9일 도널드 트럼프의 미국 대통령 당선에 기뻐하는 미국 시민들(오른쪽). 브렉시트와 트럼프의 대통령 당

    중앙선데이

    2016.11.13 01:12

  • 자식 빨리 갖기, 가난한 여성의 서글픈 생존 전략

    자식 빨리 갖기, 가난한 여성의 서글픈 생존 전략

    "중앙선데이, 오피니언 리더의 신문" 금융위기 등으로 양극화가 심화되면서 세계 곳곳에서 1%(수퍼부자) vs 99%(서민층)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 사진은 지난해 미국에서 발생한

    온라인 중앙일보

    2012.11.18 01:37

  • 자식 빨리 갖기, 가난한 여성의 서글픈 생존 전략

    자식 빨리 갖기, 가난한 여성의 서글픈 생존 전략

    금융위기 등으로 양극화가 심화되면서 세계 곳곳에서 1%(수퍼부자) vs 99%(서민층)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 사진은 지난해 미국에서 발생한 ‘월가 점령’ 시위의 모습. [연

    중앙선데이

    2012.11.18 00:44

  • [분수대] 도시 빈곤층의 난

    [분수대] 도시 빈곤층의 난

    “누군가가 사람들의 눈을 가리고 이곳으로 데려온다면, 이런 곳이 시내에서 멀리 떨어져 있지 않다는 사실을 알 수 있는 런던 시민은 얼마나 될까? 구역질 나는 냄새와 쓰레기더미,

    중앙일보

    2011.08.13 00:11

  • 인도 새 최고지도자 오른 나라야난 부통령

    인도의 새 대통령으로 가장 하층계급인 '달리트' 출신인 코체릴 라만 나라야난 (76) 현 부통령의 당선이 확실시되면서 그동안 많은 도전을 받아왔던 인도의 엄격한 신분계급제인 카스트

    중앙일보

    1997.07.16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