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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타액만 보내면 검사 끝…코로나 검사도 '언택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하면서 검사법도 진화하고 있다. 미국에선 집에서 스스로 타액을 채취해 연구소로 보내는 것도 가능해졌다. '워킹스루형'을 넘어선 완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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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피아니스트 한경은씨 독주회 外
◆피아니스트 한경은씨가 다음 달 3일 오후 7시 30분 세종문화회관 세종체임버홀에서 귀국 독주회를 연다. 한씨는 선화예술중·고와 연세대 및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예일대, 러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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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대학간 벽 허물었다/타대출신 교수 “입성”
◎유학 「모교박사」 20명 제쳐/“출신보다 실력이 중요” 서울대/물리과 고대박사 김선기씨 채용 고려대에서 학·석·박사학위를 받은 30대 초반의 물리학도가 서울대 물리학과 교수가 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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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문고 연구 위해 귀국|「인디애나」대 김중한 박사
미 「인디애나」 주립 대학의 도서관학 과장 김중한 박사 (52·사진)가 마을 문고 실태를 살펴보기 위해 최근 귀국했다. 59년에 도미한 김 박사는 「인디애나」 주립대서 석사, 「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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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건축전「솔레리」의『미래도시』
현재 미국 휘트니 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파울로·솔레리 건축전』이 보여주고 있는 미래의 도시는 공상과학소설에 등장하는 것 그대로이다. 번쩍거리는 플라스틱으로된 대형 모형들과 길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