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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여명 女선수에 성범죄…체조대표팀 주치의 징역 60년
지난달 22일 법정에 선 래리 나사르. [AFP=연합뉴스] 스포츠계 최대의 '미투(MeToo)' 사건의 장본인 래리 나사르(54) 전 미국 체조대표팀 주치의에게 미시간주 연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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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체조선수 상습 성폭력 주치의 유죄인정…최소 징역 25년형
체조대표팀 선수들을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美 체조대표팀 주치의가 최소 25년 형을 선고받을 것으로 보인다. 22일(현지시간) 미 CBS 방송은 올림픽 메달리스트들을 포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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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 고발 ‘미투’ 캠페인에 남성들 ‘내가 그랬다’로 화답
여성들의 성폭력 피해 고발 캠페인인 ‘미투(#Metoo)’가 큰 반향을 일으킨 가운데 남성들이 성폭력 사실을 자백하는 ‘내가 그랬다(#IDidThat)’ 캠페인으로 응답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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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체조 금메달리스트 "13살때부터 팀닥터에게 성추행 당했다"
미국 체조대표팀 맥카일라 마로니(좌)와 성추행·성폭행 혐의로 기소된 래리 나사르(우)[연합뉴스] 지난 2012년 런던올림픽 체조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딴 체조 선수 맥카일라 마로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