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부시, 푸틴에 아주 특별한 대접

    부시, 푸틴에 아주 특별한 대접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2014년 겨울올림픽 유치를 지원하기 위해 과테말라로 가던 길에 1일 미국에 들렀다. 그런 그를 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이 대서양 연안의 메인주

    중앙일보

    2007.07.03 04:13

  • [week&CoverStory] 2007 한강 여름 패키지

    "왜 있잖아, 실연당했을 때 한 번씩 가는 곳. 거기." week&팀의 회의 시간에 나왔던 말입니다. '거기'가 어디냐고요? 바로 한강입니다. 한강은 실연의 상처를 잊기 위해 무작

    중앙일보

    2007.06.22 16:28

  • [week&CoverStory] 2007 한강 여름 패키지

    [week&CoverStory] 2007 한강 여름 패키지

    1 여유 … 숲 따라 물 따라 정겨운 산책로 시골길 가듯 》》 난지지구 산책로 난지지구 캠핑장 서쪽으로 한강을 따라 100m 정도 올라가면 국궁장이 나온다. 그 앞에서 시작해 버드

    중앙일보

    2007.06.21 14:45

  • [카타르 항공사 프리미엄 서비스]

    [카타르 항공사 프리미엄 서비스]

    항공 서비스 평가 기관인 스카이트랙스에 의해 3년 연속 최고 등급으로 평가 받는 카타르 항공사의 퍼스트 및 비즈니스 클래스 승객을 위한 프리미엄 서비스를 다음과 같이 소개합니다.

    중앙일보

    2007.04.25 18:21

  • 연말모임 이벤트

    연말모임 이벤트

    달랑 한 장 남은 달력. 바쁘다는 이유로 잊고 지냈던 사람들과 따뜻한 담소와 맛있는 음식을 나누는 소박한 행복이 그리워지는 때다. 소중한 자리인만큼 장소 선택에 깐깐해지는 건 당

    중앙일보

    2006.11.28 10:35

  • 집안 곳곳 은은한… 겨울의 향기

    집안 곳곳 은은한… 겨울의 향기

    입동이 이름값하며 수은주를 뚝 떨어뜨렸다. 점점 짧아지는 가을을 붙잡고 있기엔 동장군의 기세가 심상찮다. 가족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선 주부들의 손길이 분주해져야 할 때다.

    중앙일보

    2006.11.14 17:22

  • 아련한 옛추억 따라 달콤한 맛 기행

    아련한 옛추억 따라 달콤한 맛 기행

    1980년대 백마촌의 추억과 낭만을 품고 있는 일산 풍동 애니골. 신도시 개발로 흩어졌던 백마촌의 카페와 주막들이 1990년대 후반 하나둘씩 모여들면서 일산의 새로운 명소가 됐다

    중앙일보

    2006.10.17 11:13

  • 오솔길이 아름다운 '숲속의 만찬'

    오솔길이 아름다운 '숲속의 만찬'

    이탈리아에 가면 '또란또띠아'라는 이름이 붙은 식당을 쉽사리 만날 수 있다. 고급식당과 캐주얼 식당의 중간격인 또란또띠아는 고급스럽지만 편안한 분위기로 이탈리안 레스토랑을 대표한

    중앙일보

    2006.09.19 18:22

  • 가을, 카페는 독서중!

    가을, 카페는 독서중!

    8년간의 미국 유학생활을 마치고 얼마 전 돌아온 황현이(여·28·강남구 역삼동)씨. 커피향 음미하며 책 읽는 걸 즐겨 카페를 자주 찾는 편이다. 그런데 좀 앉아 있다보면 은근히

    중앙일보

    2006.09.12 19:19

  • 곳곳에 씨푸드 레스토랑

    곳곳에 씨푸드 레스토랑

    ▶ 씨푸드 패밀리레스토랑이 인기다. 쇠고기·닭고기 등 육류보다 해산물 요리를 즐기는 웰빙 식생활이 보편화 되고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패밀리레스토랑의 인기 메뉴는 단연 스테이크와

    중앙일보

    2006.06.13 15:53

  • 호텔에서 즐겁고 여유롭게 작은 결혼식 어때요?

    호텔에서 즐겁고 여유롭게 작은 결혼식 어때요?

    도곡동에 사는 정00씨(30.여)는 얼마 전 친한 친구.친지들만 모시고 호텔에서 단출하게 결혼식을 올렸다. 평소 그는 가까운 사람들과 여유 있게 식사도 하고 즐기는 결혼식을 꿈꿔

    중앙일보

    2006.05.23 11:52

  • 삼삼한 3색 별미

    삼삼한 3색 별미

    고품격 프리미엄 샐러드 바와 최고급 스테이크 및 바다요리의 만남. 경기도 분당 오리역 7번출구 인근 포스빌 빌딩 지하 1층에 최근 문을 연 패밀리 레스토랑 프리비(Freevi)가

    중앙일보

    2006.05.08 15:57

  • [week&레저] 기적을 울리며 삼림의 바다로

    [week&레저] 기적을 울리며 삼림의 바다로

    몽루아얄(Mont Royal)에서 내려다본 몬트리올은 4월 중순에도 겨울의 끝 자락을 붙잡고 있었다. 구름은 낮게 드리웠고, 바람은 차가웠다. 이런 추위와 눈 때문에 발달한 것이

    중앙일보

    2006.05.03 17:17

  • 니들이 게 맛을 알아?

    니들이 게 맛을 알아?

    오동통 살이 오른 대게가 미식가들의 혀끝을 간질이는 계절이다. 뽀오얀 속살의 쫀득쫀득한 맛이 식탐을 부르는 대게와 아미노산 향의 육즙이 침샘을 자극하는 킹크랩(왕게)은 조미료나

    중앙일보

    2006.01.17 11:47

  • 맛있는 크리스마스… 집에서 즐기는 송년 음식

    맛있는 크리스마스… 집에서 즐기는 송년 음식

    불황이지만 그래도 연말엔 길거리에 사람이 넘친다. 식당도 마찬가지다. 크리스마스와 연말에는 한 달 전에는 예약해야 자리를 잡을 수 있고 웬만한 레스토랑에선 줄을 서 기다리는 것도

    중앙일보

    2005.12.16 02:51

  • [맛있는 주말] 밀레니엄 서울 힐튼의 프렌치 레스토랑 시즌즈 外

    밀레니엄 서울 힐튼의 프렌치 레스토랑 시즌즈에서는 바닷가재 샐러드.전복구이와 리조토, 송로 버섯향 조갯살 구이 등 프랑스식 해산물 요리를 즐길 수 있는 특선 메뉴를 8월 말까지 저

    중앙일보

    2005.07.21 15:24

  • 사흘간의 여유…입도 눈도 즐겁게

    사흘간의 여유…입도 눈도 즐겁게

    ***문 여는 맛집 6곳 모처럼 맞는 달콤한 3일간의 연휴. 모두 떠난버린 한적한 서울에서 문을 연 음식점을 찾기란 하늘의 별 따기다. 굶을 수도 없지만 그렇다고 그저 한끼 때우는

    중앙일보

    2004.01.19 15:26

  • 특별한 시간을 위해 숨겨놓은 스타의 아지트

     에디터 : 이귀랑, 최경진 / 사진 : 이상엽, 이충규 맛에 일가견이 있는 스페셜리스트들이 밝히는 ‘나의 특별한 저녁’. 특별한 날 행복한 추억을 만드는 때, 그들의 특별한 식

    중앙일보

    2003.11.09 15:20

  • 3만원으로 즐기는 랍스터 요리

    3만~4만원으로 제대로 된 바닷가재 요리를 즐길 수 있는 중저가 랍스터 전문 레스토랑들이 늘고 있습니다. 고급 요리 랍스터로 실속 있게 기분내기 어때요? ▣ 미강 - 고소한 랍스터

    중앙일보

    2003.10.01 18:37

  • 봄향기 가득한 초밥 잔치

    생선회 일변도에서 벗어난 다양한 스시(초밥)를 맛볼 수 있는 행사가 있다. 서울 서초구 반포동 JW메리어트호텔 일식당 미가도에서는 '산뜻하고 독특한 맛이 있는 스시 잔치'를 벌이고

    중앙일보

    2002.05.10 00:00

  • LA 사로잡는'한국 맛'

    잎이 무성한 야자수와 바람결에 떠다니는 유칼립투스의 향기, 끝없이 펼쳐진 해변으로 밀려드는 파도의 리듬. '천사의 도시' 미국 로스앤젤레스(LA)는 언제 봐도 풍요롭고 여유가 넘

    중앙일보

    2002.04.17 00:00

  • 도곡동 바닷가재 전문점 카나디안 랍스터

    영화『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에서 스칼렛이 레트와 신혼여행중 화려한 레스토랑에서 바닷가재를 게걸스럽게 먹어 치우는 장면이 있다.이 장면에 바닷가재를 굳이 등장시킨 것은 레트의 부를

    중앙일보

    1994.10.1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