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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 파리모터쇼에 등장한 65억 '부가티 디보(DIVO)'
슈퍼카를 뛰어넘는 하이퍼카답게 부가티 디보의 가격은 우리 돈으로 65억에 이른다. 최고 시속은 385km에 제한되어 있다. 지난1일 파리모터쇼 미디어데이에서 취재진들이 차량을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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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구글 인공지능 단다
구글은 12일 현대기아차·카카오모빌리티와 손잡고 차량 인포테인먼트(정보+엔터테인먼트) 서비스인 ‘안드로이드 오토’를 출시했다. [사진 현대기아차] “축구경기 결과 알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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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기아차와 만난 구글 '안드로이드 오토'
구글은 12일 현대기아차, 카카오모빌리티와 손잡고 차량 인포테인먼트 서비스인 '안드로이드 오토'를 출시했다. [사진 현대기아차] “축구경기 결과 알려줘.”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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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브리핑] BMW 8시리즈 쿠페 공개 … 주행 정보 실시간 파악
BMW 8시리즈 쿠페 공개 BMW가 8시리즈 쿠페(사진)의 재원을 공개했다. 전장 4843㎜, 전폭 1902㎜, 전고 1341㎜의 넓고 낮은 차체로 설계한 신형 8시리즈는 바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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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경제 희망찾기] 스마트폰·가전·자동차까지 … AI·IoT 결합한 첨단기술로 미래시장 개척
삼성전자는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을 기반으로 다양한 기기와 서비스를 하나로 연결하는 중장기 전략을 통해 미래시장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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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도약] 삼성전자, 인공지능·사물인터넷에 집중투자…미래기술로 글로벌 신규시장 연다
삼성전자는 지난달 24일 진화된 인공지능 기술과 빅스비 적 용으로 사용자 환경을 24시간 감지해 맞춤형 기능을 제공하는 2018년형 무풍에어컨을 출시했다 삼성전자는 인공지능(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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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도약] 포스트 반도체, ICT 융합…'미래 먹거리 발굴' 박차
삼성전자가 하만과 함께 올해 초 '소비자가전쇼(CES) 2018'에서 선보인 ‘디지털 콕핏’. 차량의 제어 장치를 디지털화해 운전자는 더 편하고 안전하게 차량을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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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18을 관통하는 핵심 기술
━ [인공지능] 속옷·변기·욕조에도 AI 달려 드론이나 로봇, 가전제품까지는 그렇다 치자. 하다 못해 속옷·변기·욕조에도 인공지능이 달렸다. 이젠 선택이 아닌 필수다.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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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켜니 TV 화면에 ‘방탄’ 신곡 울려 퍼져
8일(현지시간) 팀 백스터 삼성전자 북미총괄 사장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2020년까지 모든 제품에 인공지능을 적용하는 삼성전자의 전략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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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2018] 2020년 'AI 대중화' 선포한 삼성전자…계획과 전망은?
삼성전자는 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 2018’ 개막에 앞서 미래 비전과 2018년 주요 사업을 소개하는 프레스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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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중앙일보 시사매거진 선정 '2017 올해의 히트 상품'
이코노미스트·포브스코리아·월간중앙·뉴스위크 한국판 4개의 중앙일보 대표 시사매거진이 ‘2017 올해의 히트 상품’을 발표했다. 올 한 해 동안 각 매거진에서 다뤘던 금융·가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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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하듯 드라이브…빠르고 정확하고 화려해진 계기판
━ [CAR] 자동차 점령한 디지털 디스플레이 주행 정보뿐 아니라 내비게이션 지도, 외부 풍경,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정보를 표시해주는 디지털 계기판이 주목받고 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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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조, 첫 7인승 SUV '뉴 5008' 출시…4290만원부터
푸조의 한국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는 프리미엄 7인승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뉴 5008'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고 21일 밝혔다. 푸조의 7인승 SU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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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디스플레이, IT기술 업고 ‘더 쉽고, 더 직관적으로’
금융업에 종사하는 정 모(44) 씨는 최근 현대자동차의 그랜저를 구매하면서 헤드업디스플레이(HUD)를 장착했다. 전면을 바라보기만 하면 지도정보ㆍ속도 등의 차량정보가 한눈에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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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공간·시야 여유, 안전·편의 시스템 첨단 ‘2017 올해의 차’
뉴 푸조 3008 SUV지난해 10월 글로벌 출시 이후 현재까지 전 세계적으로 11만 대 넘게 판매된 신차가 있다. 푸조(PEUGEOT)의 ‘뉴(New) 푸조 3008 SUV’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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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디자인·옵션 대폭 업그레이드, 소형SUV 강자 ‘티볼리’에 도전장
━ [타봤습니다] 쉐보레 트랙스 쉐보레 트랙스는 국내 소형 SUV 시장의 첫 걸음을 떼게 한 의미 있는 모델이다. 이제 내외관을 한층 고급스럽게 다듬어, 보다 많은 소비자들을 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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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분의 1㎜ 먼지도 잡아낸다, 현대모비스 톈진
지난 8일 중국 톈진 빈하이구 현대모비스 공장에서 중국인 직원이 자동차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조립하고 있다. 정전기를 막기 위한 제전복과 제전모를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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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차' 본선 무대 오르는 12대 명차
신형 아우디 TT는 모든 운전 정보를 디지털로 보여주는 ‘버추얼 콕핏’이란 첨단 계기판을 적용했습니다.”아우디 마케팅 담당자가 한껏 자부심을 드러냈다.하지만 곧바로 심사위원의 송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