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6월 17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17/9866f29c-fc4e-4fd9-ad4a-3d0a95d53514.jpg.thumb.jpg/_ir_432x244_/aa.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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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등록 포기 사태…서울대 26% 빠져나가
서울대가 1차 추가합격자 3백22명의 등록을 8일 마감한 결과 26.4%인 85명이 등록을 포기한 것으로 집계됐다. 또 정시모집에 합격해 등록한 수험생 중에서도 58명이 다른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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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추가합격자 발표
서울대는 19일 98년도 정시모집 최종 추가합격자 1백36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이중 미등록은 51명, 등록금 환불자는 85명이며 2지망 합격자중 1지망결원으로 인한 학과 변경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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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개 대학 1차 추가합격자 무더기 미등록 사태
전국 1백86개 대학이 11일 1차 추가합격자 등록을 마감한 결과 무더기 미등록사태가 이어졌다. 또 이미 등록한 대학을 포기하고 진로를 바꾼 수험생이 상당수에 이르는 등 혼전이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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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大 113명 또 미등록
주요 대학의 97학년도 대학입시 2차 추가합격자 등록마감 결과 여전히 미등록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따라 각 대학의 최종 또는 3차 추가합격자 발표및 등록에 따른 수험생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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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大 추가합격 1차 378명 발표
서울대는 30일 오후 97학년도 입시 1차 추가합격자 3백78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추가합격자는 29일까지 등록을 마감한 결과 등록을 포기해 생긴 결원 3백57명(등록금 환불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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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大 1차 추가등록 최종결원 80명 웃돌아
서울대는 6일 96학년도 신입생 추가등록 마감결과 2백31명의 추가등록대상자중 30여명이 등록을 포기하고,이미 등록을 마친 47명이 등록금을 환불해 전체 미등록 결원이 5천45명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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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도 210여명 이탈-내일 추가합격자 발표
2일 합격자 등록을 마감한 서울대와 연세대에서 각각 2백10여명과 8백여명이 등록을 포기했고 고려대에서도 1천여명이 등록금을 환불해가 이들 3개 대학에서만 2천여명의 추가합격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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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고려대 수석도 서울대行
서울대가 1백40개 전기대중 마지막으로 30일 합격자를 발표함에 따라 복수 합격자의 연쇄이탈 사태가 본격 개시됐다. 연세.고려대 등 유명 사립대의 상위권 합격자들이 서울대로 빠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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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대학들 무더기 미등록사태
복수지원제로 지방대학에서 대규모 미등록 사태가 빚어지고 있다. 22~25일 1차 등록을 받은 광주동신대의 경우 합격자 1천9백94명의 62.7%인 1천2백50명이 등록하는데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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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지원제에 따른 미등록사태로 인제대 43.5% 등록포기
복수지원제에 따른 대량 미등록 우려가 현실로 나타났다. 전기대중 전국에서 가장 먼저 23일 등록을 마감한 인제대는 모집정원(특차 제외)의 43.5%가 등록을 포기했다. 25일 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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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등록후 다른 학교 또 합격/타대 갈경우 등록금 환불
◎교육부 94대입 지침 94학년도 대학입시에서는 등록을 마친 수험생이라도 복수지원에 따라 다른 대학의 추가합격자로 결정될 경우 등록을 번복할 수 있게 됐다. 교육부는 9일 서울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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