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심 속 두꺼비 손에 잡힐 듯
8일 오전 10시쯤 청주시 산남3지구 택지개발지역 내 원흥이 방죽. 수능시험을 치른 충북대 사대부고 150여명이 이날 이 곳을 방문, 아파트 숲으로 둘러 쌓인 도심 속에 조성된 5
-
'우면산 생태공원' 뜬다
▶ 우면산 자연생태공원은 등산로를 따라 펼쳐진다.사진의 저수지 앞 나무계단을 따라가면 나비 관찰원이 나온다. [최정동 기자] 서울 서초구 양재역에서 414번 마을버스를 타고 종점까
-
![[이 현장 이 문제] 두꺼비 살리기 - 택지 개발 '팽팽'](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0405/htm_2004050920514430003700-001.JPG/_ir_410x230_/aa.jpg)
[이 현장 이 문제] 두꺼비 살리기 - 택지 개발 '팽팽'
▶ 원흥이 두꺼비마을 생태보전 대책위 관계자들이 산남3택지지구에서 삼보일배를 벌이고 있다. [청주=안남영 기자]충북 청주시 흥덕구 산남동 산남3택지개발지구 내 두꺼비 서식지의 생태
-
청주 대형 개발사업 '삐거덕'
충북 청주 지역의 대형 개발사업들이 환경 및 문화재 보호 여론에 밀려 잇따라 제동이 걸렸다. 흥덕구 산남동 산남3택지개발지구의 경우 두꺼비 집단 서식지가 있는 데다 인쇄문화사에서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