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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껌으로 시작해 고국에 123층 타워까지···거인 신격호가 지다

    껌으로 시작해 고국에 123층 타워까지···거인 신격호가 지다

     ━  신격호 1921~2020    한·일 국교 정상화가 이뤄진 1965년, 당시 44세인 신격호 롯데 명예회장은 가방을 직접 들고 수행원 2명과 함께 김포공항에 내렸다. 현재

    중앙일보

    2020.01.20 00:04

  • 이혜경 전 동양 부회장 "동생이 모친 유산 미술·골동품 빼돌렸다"

    이혜경 전 동양 부회장 "동생이 모친 유산 미술·골동품 빼돌렸다"

    ■ 선대 회장 상속재산 ‘아이팩’ 둘러싸고 3년 동안 형사 분쟁 ■ “(동양 사태) 미변제액 100억여원… 상속재산 소송 나선 이유” ■ “작년 11월 어머니 장례 후 이당 김은

    중앙일보

    2019.11.21 09:00

  • 검찰, 담철곤 회장 조사 … 부인도 곧 소환

    검찰, 담철곤 회장 조사 … 부인도 곧 소환

    담철곤 회장(左), 이화경 사장(右) 23일 오전 8시30분. 담철곤(56) 오리온그룹 회장이 탄 승용차가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 청사 지하주차장으로 들어왔다. 차에서 내린 담

    중앙일보

    2011.05.24 00:52

  • [2008 전문대학 입시] "우리 대학 색깔은 바로…"

    전문대학은 학교나 학과의 특성에 따라 다양한 색깔을 지니고 있다. 바로 이 특성과 자신의 적성을 잘 연결해 진학할 경우 실력을 쌓아 취업까지 연결할 수 있는 장점도 발휘할 수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2008.01.08 09:12

  • 사위에게 경영 맡겨, 말아 딸富者 오너들 두 마음

    딸 부잣집 기업 회장들의 경영 승계가 이채롭다. 사위 사랑이 경영권 승계로 이어지는 그룹이 있는가 하면 사위는 회사 근처에도 못 오게 하는 회장도 많다. 코오롱 그룹 이동찬(80

    중앙일보

    2002.09.19 00:00

  • 직업훈련비 80억 횡령 노동부 국장등 13명 구속

    대기업으로부터 거액의 위탁직업훈련비를 받아 80억원 상당을 횡령한 노동부인가 직업훈련원대표들과 뇌물을 받고 이들의 비리를방조한 노동부 공무원및 기업체 간부등 21명이 검찰에 적발돼

    중앙일보

    1994.11.16 00:00

  • 소비자 여론협회조사

    치안국 수사지도 과는 25일 한국소비자여론협의 (서울종로구관철동14의9)를 경제깡패의 일종인 경제공갈단으로보고 이협회 이사장 이용재씨(44)와 연구소장 윤수중씨(36)등 2명을 공

    중앙일보

    1968.07.25 00:00

  • 「오리온·드로프스」에 "판금"

    보사부는 11일 과자속에 「프르말린」계 유독성분을 넣어 만들어팔다가 검찰의 조사를 받고있는「오리온·드로프스」등 과자류에대해 판금조처를 내렸다. 보사부는 이들 제과회사의 그밖의 과자

    중앙일보

    1966.11.1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