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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덜란드 벤처기업인 “2027년 화성에 식민지 건설”

    네덜란드 벤처기업인 “2027년 화성에 식민지 건설”

    케플러 프로젝트를 통해 발견한 외계 행성 글리즈 667-c의 모습을 그린 상상도. 암반 지표, 액체, 물의 존재, 수증기가 만든 구름 등이 보인다. 인간이 우주를 탐험하는 것을

    중앙선데이

    2015.08.16 00:35

  • 네덜란드 벤처기업인 "2027년 화성에 식민지 건설"

    네덜란드 벤처기업인 "2027년 화성에 식민지 건설"

    케플러 프로젝트를 통해 발견한 외계 행성 글리즈 667-c의 모습을 그린 상상도. 암반 지표, 액체, 물의 존재, 수증기가 만든 구름 등이 보인다. 인간이 우주를 탐험하는 것을 넘

    중앙일보

    2015.08.15 14:57

  • 네덜란드 벤처기업인 “2027년 화성에 식민지 건설”

    케플러 프로젝트를 통해 발견한 외계 행성 글리즈 667-c의 모습을 그린 상상도. 암반 지표, 액체, 물의 존재, 수증기가 만든 구름 등이 보인다. 관련기사 방사선·무중력 노출,

    중앙선데이

    2015.08.15 02:19

  • 1977년 지구 떠난 보이저 1·2호,태양계 끝자락 헬리오시스 도달

    1977년 지구 떠난 보이저 1·2호,태양계 끝자락 헬리오시스 도달

    우주를 향한 인류의 과학적 호기심은 끝이 없다. 태양계는 어떻게 생성됐는가, 행성과 위성의 환경은 어떤가. 혹시 생명체가 있는 곳이 있지 않을까.인류는 이미 보이저(Voyager

    중앙선데이

    2011.03.06 01:07

  • [총력취재] ‘忠淸 나침반’ 아직 흔들흔들

    8대 관전포인트 1. ‘昌風’에 충청 민심 또 요동 “자꾸 마음이 바뀌네유~. 나중 누구에게 표가 갈지 모르겄구유~.” 2. 정동영이 범여 단일후보 되면… “글쎄올시다여~. 10

    중앙일보

    2007.11.27 12:12

  • CNN 래리 킹 라이브 - [UFO 편]

    CNN 래리 킹 라이브 - [UFO 편]

    UFO가 아폴로 11호의 주변을|비행했다는 게 사실일까요? 조종사 버즈 올드린이|뭘 봤는지 들어봅니다 10년 전 목격자 수백 명을|놀라게 한 '피닉스 라이츠' 사건 때 입을 다물고

    중앙일보

    2007.09.28 15:43

  • 태양계에서 명왕성 이후 가장 큰 물체 발견

    태양계에서 명왕성 이후 가장 큰 물체 발견

    콰오아의 상상도. 콰오아까지 가려면- 도보로 10만년 소요 - 우주왕복선을 타면 25년 소요 - 빛의 속도로 5시간 소요. 관련기사 화성에 물 있다[화성 탐사 화보]화성 생명체 생

    중앙일보

    2002.10.10 09:05

  • 화성 지하에서 생명을 찾아라

    미국 캘리포니아州 패서디나 소재 제트 추진 연구소(JPL)에 위치한 햇볕이 잘 드는 작은 사무실. 세라 개빗의 책상 위에는 충격으로 여기저기 일그러진 큰 총알 모양의 금속 10여

    중앙일보

    1999.12.08 10:10

  • 화성 지하에서 생명을 찾아라

    미국 캘리포니아州 패서디나 소재 제트 추진 연구소(JPL) 에 위치한 햇볕이 잘 드는 작은 사무실. 세라 개빗의 책상 위에는 충격으로 여기저기 일그러진 큰 총알 모양의 금속 10여

    중앙일보

    1999.12.07 16:58

  • [분수대]존 글렌의 우주여행

    대통령에 취임한 젊고 패기만만한 존 F 케네디의 자존심을 처음 건드린 것은 1961년 4월12일 소련이 발사한 인류 최초의 유인 우주선 보스토크1호였다. 이 우주선은 유리 가가린을

    중앙일보

    1998.01.19 00:00

  • 목성의 신비 찾아「6년 장정」떠난다|미 무인탐사선 갈릴레오 호 발사…95년 12월 도착예정

    파이오니어 1, 2호와 보이저 1, 2호에 이은 미국의 다섯 번째 무인 목성탐사선 갈릴레오 호가 17일 낮 12시57분(한국시간 18일 오전 1시57분) 지구를 발진, 6년간의 긴

    중앙일보

    1989.10.18 00:00

  • 「우주의 날벼락」예방대책 시급하다|민영기 천문대장이 말하는「위성공포」와 대책

    1978년 1월 24일 동트기 전의 새벽, 캐나다의 그레이트 스레이브 호수 근처에서 새벽 하늘을 가로지르는 밝은 유성이 떨어지는 것이 목격되었다. 현지 사람들은 이것도 수없이 많이

    중앙일보

    1983.01.22 00:00

  • 핵 적재 위성 아직도 24개가 궤도에…

    【워싱턴 외신종합】「캐나다」상공에서 24일 폭발·해체된 한 핵 추진 인공위성「코스모스」954호가 포함되고 있는 것으로 믿어지는 소련의「코스모스」위성계획은 군사적·과학적 임무를 띤

    중앙일보

    1978.01.25 00:00

  • 소 상공에 또 괴섬광체

    소련「코카서스」의「날치크」읍 상공에 최근 이상한 섬광 체가 36시간동안선회하고 한 소련 여객기가 정체불명의 비행 물체의 추격을 받았을 뿐 아니라 지난 61년에는「모스크바」부근의 철

    중앙일보

    1977.02.02 00:00

  • 불, 원숭이 위성발사|12분 동안 외계선회

    【하마귀르(알제리)7일로이터동화】「프랑스」는 7일 「사하라」 사막서 원숭이를 실은 「베스타·로키트」를 발사, 외계에 진입시켰다가 12분 후 낙하산으로 회수하는데 성공, 생물 실험용

    중앙일보

    1967.03.0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