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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축구협회, 2023년 아시안컵 유치 나섰다

    대한축구협회, 2023년 아시안컵 유치 나섰다

    대한축구협회가 2023년 아시아축구연맹 아시안컵 본선 유치에 나선다. 사진은 축구대표팀 공격수 손흥민(오른쪽)과 조규성. [뉴스1]   대한축구협회(회장 정몽규·이하 KFA)가

    중앙일보

    2022.06.20 17:12

  • [화제의 당선인] 장애인 인권운동 펼치는 장혜영 다큐 감독

    [화제의 당선인] 장애인 인권운동 펼치는 장혜영 다큐 감독

    정의당 비례대표 2번으로 국회에 입성하게 된 장혜영 다큐멘터리 감독. 지난달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21대 국회의원 총선거 비례대표 후보자 선출보고회에서에게 인사말을 하

    중앙일보

    2020.04.16 13:22

  • [소년중앙] 나와 동생의 일상 통해 장애인·비장애인 모두와 소통 나섰죠

    [소년중앙] 나와 동생의 일상 통해 장애인·비장애인 모두와 소통 나섰죠

    장혜영 감독이 중앙일보 사옥에서 소년중앙과의 인터뷰에 응했다. 영상이 미디어 세대를 이끌어가는 시대입니다. 유튜브 등을 통해 실용적인 콘텐트를 접하며 자란 세대가 느끼는 영화는

    중앙일보

    2018.12.24 06:00

  • 단지 장애아라는 이유로…18년 만에 집에 돌아온 내 동생

    단지 장애아라는 이유로…18년 만에 집에 돌아온 내 동생

    장혜영 감독은 유튜버 ‘생각많은 둘째 언니’로도 활동중이다. [권혁재 사진전문기자] “누군가 열세 살의 나한테 이렇게 말한다면 어떤 기분이었을까. 이제 가족들과 떨어져 외딴 산꼭

    중앙일보

    2018.12.11 00:02

  • 유튜버 언니와 발달장애 동생, '흥부자' 자매 18년만의 동거

    유튜버 언니와 발달장애 동생, '흥부자' 자매 18년만의 동거

    다큐멘터리 '어른이 되면' 한 장면. 왼쪽부터 장혜영 감독과 동생 장혜정씨다. [사진 시네마달] “누군가 열세 살의 나한테 이렇게 말한다면 어떤 기분이었을까. 이제

    중앙일보

    2018.12.10 08:00

  • 20대 여성 참가자 “ 가져온 옷 절반 두 시간 만에 팔려 놀랐어요”

    20대 여성 참가자 “ 가져온 옷 절반 두 시간 만에 팔려 놀랐어요”

    지난 5일 방배경찰서 앞 복개도로에서 ‘서초 토요문화벼룩시장’이 열렸다. 자신이 쓰던 물건을 돗자리에 펴놓고 파는 사람들과 물건을 사려고 고르는 사람들로 북적거렸다. 행사에는 서초

    중앙일보

    2012.05.10 04:06

  • [부고] 권융구 전 삼융볼트 대표 별세 外

    ▶권융구씨(전 삼융볼트 대표)별세, 권오윤씨(삼융볼트 대표)부친상, 정두환씨(서울경제신문 부동산부 기자)장인상=6일 낮 12시 광명성애병원, 발인 8일 오전 6시, 2689-905

    중앙일보

    2006.06.07 10:10

  • "오래 오래 남는 술 만들어야죠"

    "오래 오래 남는 술 만들어야죠"

    석달이나 고민했다. '별(別)'로 할까, '369'로 할까. 두가지 로고를 동시에 만들어 놓고 관찰했다. 내부 토론도 뜨거웠다. 별에 대해서는 뜬금없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었다.

    중앙일보

    2006.02.22 18:33

  • 코트·필드·그린서 4人 4色 '톱 플레이어'

    엄마는 '날으는 작은 새', 아빠는 '다이아몬드의 조련사', 맏딸은 '골프 유망주', 막내딸은 '스포츠 꿈나무'-. 참 대단한 스포츠 가족이다. 프로야구 SK 와이번스 수석코치

    중앙일보

    2002.03.17 00:00

  • 엘리아役 옥소리

    수녀를 꿈꾸는 처녀와 컴퓨터광 젊은이. 아무리 생각해도 어울리지 않는다. 그러나 사랑앞에서는 누구든 어쩔 수 없는 법.SBS-TV월화드라마『세남자 세여자』후속으로 오는 7월부터 방

    중앙일보

    1994.05.18 00:00

  • (7)국제 결혼…하와이에 온 여인들의 애환

    『남편따라 코쟁이 나라에 건너오니 당당하기 이를데 없어요. 서울에서 배웠던 서투른 영어로 막상 이곳에서 생활하려니 말하기는커녕 재대로 알아듣지도 못해요. 이태원골목의 떡볶기 생각이

    중앙일보

    1984.10.0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