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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 나빠 비관 여고생이 자살
26일 하오 4시20분쯤 서울 상계동 109의37 문병진씨(50·건축업)집 공부방에서 문씨의 차녀 정순양(척16·H여고 1년)이 방문손잡이에 넥타이로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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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천해안 수류탄 같은 것 2개 만지다, 1명 중상
27일 상오9시쯤 충남 보령군 대천읍 신흥리 대천 해수욕장 북쪽 1km지점 해변에 낚시길 갔던 달포모시마을 어린이 9명이 수류탄으로 보이는 폭발물 2개를 주워 놀다가 폭발,이 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