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룽윈 배출한 윈난강무당, 청산리 영웅 이범석도 다녀
━ 사진과 함께하는 김명호의 중국 근현대 〈668〉 아들과 함께한 리페이롄(왼쪽)과 룽윈의 여동생. [사진 김명호] 옛날부터 윈난(雲南)인들은 무(武)를 숭상했다. 글(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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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쭤린 “땅은 육신이나 마찬가지, 조금도 줄 수 없다”
━ 사진과 함께하는 김명호의 중국 근현대 〈654〉 동북병공창이 만든 대포 성능 시험장에 참석한 왕융장(대포 왼쪽 첫째)과 한린춘(왕융장 옆). [사진 김명호] 191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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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일의 事思史] 조선 왕을 말하다 : 요약 (21)
?『연산군일기』는 사실(fact)을 기술한 부분과 사관(史官)의 의견(opinion)을 개진한 부분을 분리해서 읽지 않으면 함정에 빠지기 쉽다. 쫓겨난 군주들에 대해 서술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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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둥이 장쉐량, 첫 만남서 쑹메이링에 쏙 빠져
쑹메이링을 만나기 1년 전, 프랑스에서 구매한 수상비행기 성능을 시험하기 위해 베이다이허(北戴河)에 도착한 장쉐량. 1924년 여름. [사진 김명호] 인간은 별것도 아닌 인연을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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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둥이 장쉐량, 첫 만남서 쑹메이링에 쏙 빠져
쑹메이링을 만나기 1년 전, 프랑스에서 구매한 수상비행기 성능을 시험하기 위해 베이다이허(北戴河)에 도착한 장쉐량. 1924년 여름. [사진 김명호] 인간은 별것도 아닌 인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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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쭤린 “내 자식이라도 거들먹대면 두들겨 패라”
장쉐량(앞줄 왼쪽 셋째)을 호위한 동북강무당 출신 장교들. 1936년 겨울, 장쉐량은 이들과 함께 시안(西安)에서 장제스를 감금해 2차 국공연합과 항일전쟁을 이끌어냈다. [사진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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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쭤린 “내 자식이라도 거들먹대면 두들겨 패라”
장쉐량(앞줄 왼쪽 셋째)을 호위한 동북강무당 출신 장교들. 1936년 겨울, 장쉐량은 이들과 함께 시안(西安)에서 장제스를 감금해 2차 국공연합과 항일전쟁을 이끌어냈다.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