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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신탕집 사라진다…초고속 통과된 '개식용금지법', 남겨진 과제는
한국동물보호연합 회원들이 서울 영등포구 국회 앞에서 '개식용 금지법' 국회 농해수위 법안 소위 통과를 환영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뉴스1 한국의 개 식용 문화가 사라지는 수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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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올림픽 앞두고 다시 불붙은 '개식용 논쟁'
7일 오후 7시 30분 서울 종로구 인사동에서 개식용 반대 집회가 열렸다. 여성국 기자. "개고기 반대 반대, 개식용 금지 금지" 7일 오후 7시30분 23개 동물보호단체 모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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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녀만 잡나, 고양이 머리 대못 박은 놈도 잡아라"
'대못 고양이 사건' 등 동물 학대 행위가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13일 농림부가 입법 예고한 개정 동물보호법이 미약하다며 동물보호단체들이 30일 올바른 동물보호법 개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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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의회 상어 지느러미 채취 금지 추진
미국 의회가 상어요리(샥스핀)로 쓰기 위해 상어로부터 지느러미를 떼어내는 행위를 전면 금지시키는 입법조치를 추진 중이다. 하와이 출신 의원들을 중심으로 마련 중인 입법안은 현재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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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성 회복,작은 것부터(사설)
◎잔혹한 가축도살 이대로 둘 것인가 인정이 메마르고,한푼의 이문이라도 내것으로 하기 위해 눈에 시뻘겋게 불을 켜고 아귀다툼을 하는 세상. 그래서 단돈 몇천원 혹은 몇만원을 뺏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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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신탕 때문에 필리핀망신”|북언론인 동물학대금지 입법촉구
■…필리핀의 보신탕용개 도살행위는 지난 70년동안 필리핀에서 일어난 어떠한 행위보다도 문명사회에서의 필리핀이미지를 망쳐놓은결과가됐다고 필리핀의 한언론인이 개탄. 「테오도로·발렌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