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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집 근처 다리에, 공원에 남은 흔적이 전한다…6·25전쟁의 아픔과 평화의 소중함
이유연 학생기자가 한강대교 남단에서 한국전쟁 당시 한강대교의 모습을 찍은 사진과 지금의 모습을 비교해봤다. 오늘은 6·25전쟁(한국전쟁)이 일어난 지 68년째 되는 날입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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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토리] 수도권 공단 수해현장 르포
인천시 서구 오류동 마전공단. 수해와 태풍이 할퀴고 간 4일 하늘은 눈부시게 파랬지만 이곳에 있는 20여 중소기업 임직원들은 하늘을 쳐다볼 엄두를 못냈다. "IMF체제 이후 경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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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에 멈춘 공장들…수해 중소기업 1천곳 넘을 듯
"하천변 공장 설립은 피했어야 하는건데…. " 3일 오후 4시 경기도 동두천시 하봉암동 신천변 ㈜마니커. 닭가공 공장인 이곳 직원 1백60여명이 비 속을 뛰어다니며 물에 잠겨 버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