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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대女집서 성폭행하려고 콘센트 뽑았다가…

    20대女집서 성폭행하려고 콘센트 뽑았다가…

    경찰 감식요원들이 가상의 화장실 살해사건 현장에서 루미놀 약품을 뿌린 뒤 용의자의 혈흔과 지문 등을 채취하는 훈련을 하고 있다. 조문규 기자 "중앙선데이, 오피니언 리더의 신문"

    온라인 중앙일보

    2013.02.17 01:34

  • 따뜻한 나라로 떠나는 겨울여행

    따뜻한 나라로 떠나는 겨울여행

    열대과일을 먹으면서 크리스마스 트리를 장식하고, 뜨거운 태양 아래 반소매의 산타클로스가 징글벨을 울리며 지나다닌다. 같은 동남아인데 싱가포르에선 사뭇 다른 성탄시즌 풍경이 펼쳐진다

    중앙일보

    2009.11.10 08:02

  • [한국사회 100대 드라마 ⑩국제] 95. 무너지는 순혈신화

    [한국사회 100대 드라마 ⑩국제] 95. 무너지는 순혈신화

    ▶ 1920년대에 미국인 신부를 맞이했던 김주항씨의 결혼 사진. 신부인 아그네스 데이비드 김 여사는 40년대 말부터 한국에 와 89세로 세상을 뜰 때까지 교육ㆍ언론 분야에 종사했다

    중앙일보

    2005.09.21 11:17

  • 롯데칠성음표 '스카치블루' 아시아 시장 수출 호평

    롯데칠성음료가 생산.판매하고 있는 위스키 '스카치 블루'가 아시아 시장에 수출되고 있다. 회사측은 17일 올 들어 10월말 현재 이 제품의 매출액은 8백50억원(주세 포함)으로 지

    중앙일보

    2001.12.18 00:00

  • 올해는 유엔이 정한 외국인근로자의해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학대나 차별대우는 이곳에선 상상도 할수 없는 일입니다.새해 첫날 사장님과 떡국을 함께 먹은 후 오후에는 한국인 동료 가족들과 같이 유원지에 놀러 갈 겁니다.

    중앙일보

    1997.01.01 00:00

  • 추석연휴 전국표정

    고속도로 버스전용차선제의 첫 실시로 비교적 순탄했던 귀향길과는 달리 20일 오전부터 시작된 귀경길은 부산에서 서울까지 최고 20시간이 소요되는등 극심한 체증이 빚어졌다. 한편 극심

    중앙일보

    1994.09.21 00:00

  • 막자니 인력난|놔두자니 피해|외국인 취업 "뜨거운 감자"

    『아침에 일어나 밥 먹고 일하고, 적심 먹고 일 하고, 저녁 먹고 야근하고 그리고는 씻고 자죠. 월급은 4백50달러(32만원)구요. 남의 눈에 띌까봐 일요일에도 외출을 못해요. 가

    중앙일보

    1991.11.26 00:00

  • 폐쇄·신비에 싸인 파리의 「차이나타운」

    "행복하게 살려면 숨어살아라" 파리의 차이나타운. 최근 몇년새 새 명소로 떠오른 파리의 중국인촌은 프랑스 사람들에게 있어 하나의 경리이다. 그들의 상식을 뛰어넘는 급속한 번창도 그

    중앙일보

    1984.07.2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