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반원의 도장 도용

    9년동안 반장을 해오던 박승희(여·44·성북구 북선동 산11 15통2반)씨가 사무정리에 필요하다는 이유로 마을사람 박인환(47)씨 등 5명으로부터 도장을 빌어 정릉동 16번지 소재

    중앙일보

    1966.06.22 00:00

  • 60만원을 수회

    치안국 수사지도과는 19일하오 「트럭] 불하와 노선변경을 미끼로 60여만 원의 뇌물을 받은 총무처관리과직원 김만옥(33)씨와 자동차 중개업자 장동양(38·중로구서린동)씨를 공문서변

    중앙일보

    1966.05.20 00:00

  • 가짜 등록증·실적증으로|건설 청부업

    검찰은 2일 서울 영등포구청장 직인과 다른 관공서의 관인 등 1백여개의 인감을 위조, 각종 건설 도급계약에 응찰해 온 중앙 기업 건설사 (용산구 갈월동 71의 7) 대표 최인관 (

    중앙일보

    1966.04.02 00:00

  • 신문구독료 가로채 영수증위조, 2명 검거

    신문구독료영수증과 도장을 대량 위조하여 집집을 돌아다니며 신문대금을 받아먹던 일당 2명이 30일 상오 서울 성북경찰서에 구속되고 증거물로 각 일간신문 영수증 5백장이 압수되었다.

    중앙일보

    1966.03.30 00:00

  • "따로 5개파 있다"

    속보=부정 편·입학 사건을 수사하고있는 서울시경은 24일 5개파 이상의 다른 위조단이 서울시내에 있다는 새로운 사실을 확인했다. 경찰은 구속중인 위조단의 주범 이동후(47)의 심문

    중앙일보

    1966.03.24 00:00

  • 각급 학교 증명서 대량 위조|부정편·입학을 "청부"

    전국 각급 학교의 증명서류를 수없이 위조해서 자격 미달의 부정 편입학을 청부해온 전직 교사 이동후(47·서울 서대문구 송천동 46의 15)가 19일 밤 서울시경 수사과에 긴급 구속

    중앙일보

    1966.03.21 00:00

  • 수표·어음을 위조

    당좌수표와 약속어음 등 유가증권을 대량으로 위조, 백지위임장을 붙여 헐값으로 팔아 3만여원을 사기한 김양규(47·서울 남창동821), 조남길(50·서울 서대문구 합동66), 김욱원

    중앙일보

    1966.03.17 00:00

  • 배후에 엄청난 「조직」

    군산 세관은 28일 밤 위조 수입 면장 등으로 부정차량을 대량으로 시중에 유출시킨 대규모의 위조단 일당중 하수인이었던 전직 경찰관 김휘환(43·마포구 마포동 72)을 서울에서 검거

    중앙일보

    1965.11.29 00:00

  • 국고수표 위조

    전화국 직원이 지출관인 업무과장 도장을 도용, 국고수표를 위조한 사실이 드러났다. 서울 영등포 전화국 징수계장 조기수씨가 동 전화국 방경환 업무과장의 평상시 직무용 도장을 훔쳐 자

    중앙일보

    1965.11.27 00:00

  • 도장은 진짜

    【인천】속보=부정차량수사가 전국적으로 전개되고 있는 이때 위조 수입면장에 찍힌 인천세관의 관인이 현재 인천세관에서 사용하고 있는 실인과 ①글자의 위치가 서로 같고 ②인영 (인영)

    중앙일보

    1965.11.2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