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돈암동 한진 20층 아파트 축대 붕괴 - 상가 덮쳐 1명 사망.428가구 대피

    14일 오후2시25분쯤 서울성북구돈암2동616 한진아파트 209동 앞 축대가 무너지면서 콘크리트.흙더미가 상가 일부와 도로.공중전화 부스.승용차등을 덮쳤다. 이 사고로 공중전화 부

    중앙일보

    1997.05.15 00:00

  • 쓰레기종량제 5개구 10개동 시범지역 현장취재

    쓰레기를 줄이고 수수료를 현실화하기 위한 쓰레기 종량제의 전국 확대실시가 앞으로 보름 남았다. 시범실시지역의 대부분 주민들은 어느정도 취지에 공감하면서 적응하고 있지만 아직도 개선

    중앙일보

    1994.12.17 00:00

  • 자원봉사축제 참가자 6차명단

    〈행정부〉 ^특허청 안광구청장등 남녀직원50명 ^관세청 이환균청장외 3백50명 ^성업공사 최창현등 임직원일동 ^근로복지공사 박상태등 1천여명 ^강원도 교육청 김병두 교육감외 남녀직

    중앙일보

    1994.11.26 00:00

  • 1주전에도 가스 화재 배관자재 불량품 사용

    3명의 사망자와 1백30여명의 부상자를낸 대한화재해상보험빌딩(서울남창동51의1·지상20층·지하3층·대표 황필주·57)지하2층 프로판가스폭발사고를 수사중인 경찰은 27일 현장감식결과

    중앙일보

    1981.12.28 00:00

  • 차 못 다니는 소방도로

    간선도로변을 제외한 서울시내 가로 망의 폭이 소방도로에도 미달되는 2∼4m의 좁은 골목길이 많아 화재가 나면 속수무책이다. 서울시조사에 따르면 서울시내 도로 총 연장 5천5백94k

    중앙일보

    1974.12.17 00:00

  • 고층·특수건물 44동에 개수 명령

    서울시는 20일 시내 제일「빌딩」(종로구 종로2가 75의4)등 4층 이상 고층건물과 특수건물44동에 대해 오는 75년1월까지 미비된 시설을 보완토록 시설 개수령을 내리고 이를 어길

    중앙일보

    1974.11.20 00:00

  • 화마가 삼킨 미로 속의 「철야고고」|대왕코너 화재의 문제점

    대왕「코너」「브라운·호텔」 화재사고는 온갖 위험요소를 안고있는 복합「빌딩」의 취약성을 알면서도 방치했던 당국의 행정부재가 불러온 예견할 수 있었던 참사였다. 대왕「코너」는 72년8

    중앙일보

    1974.11.04 00:00

  • 대규모 일용품도매센터 건립

    0…서울시는 영동공무원「아파트」뒤편 1천 평의 대지에 지하1층, 지상5층, 연건평2천7백∼3천2백 평의 대규모생활용품 도산매「센터」를 개설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이를 위해 오는31

    중앙일보

    1973.03.2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