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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골 1도움' 토트넘의 FA컵 32강 이끈 손흥민
손흥민(24·토트넘)이 모처럼 맹활약했다. FA컵 64강 경기에서 1골 1도움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손흥민은 21일 영국 레스터시티 킹 파워 스타디움에서 열린 레스터시티와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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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1골1도움' 토트넘, 레스터시티 꺾고 FA컵 32강행
손흥민(24)이 5경기만에 득점포를 가동하며 부진 탈출의 서막을 알렸다. 소속팀 토트넘핫스퍼도 손흥민의 활약을 앞세워 FA(잉글랜드축구협회)컵 32강에 올랐다.토트넘은 21일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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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뒤꿈치 묘기, 100일 만에 다시 빛난 ‘손샤인’
토트넘 미드필더인 델레 알리가 손흥민의 얼굴과 TV프로그램 ‘꼬꼬마 텔레토비’의 해님을 합성해 개인 SNS에 올린 사진. [사진 델레 알리 SNS]손흥민(23·토트넘)이 위기를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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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 돌파 손흥민, 2015년 마지막 골
[사진 해리케인 트위터 캡쳐]손흥민(23·토트넘)이 위기를 정면으로 돌파하는 멋진 결승골을 터뜨렸다.손흥민은 29일(한국시간) 영국 왓포드 비커리지 로드에서 열린 왓포드와의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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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25분 뛴 손흥민, 토트넘은 14경기 연속 무패
손흥민(23·토트넘)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웨스트 브로미치전에서 후반 교체 출전했다. 소속팀 토트넘은 14경기 연속 무패를 이어갔다.손흥민은 6일 영국 웨스트 브로미치 허손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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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의 발재간에 토트넘이 반했다
토트넘의 손흥민은 박지성을 뛰어 넘을 한국 축구의 새로운 간판 스타로 떠올랐다. 사진은 지난 20일 크리스털 팰리스와의 경기에서 결승골을 넣고 환호하는 모습. [게티 이미지]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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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홈 데뷔전 2골 폭발
‘400억원의 사나이’ 손흥민(23·사진)이 성공적인 홈 데뷔전을 마쳤다. 손흥민은 18일 영국 런던 화이트하트레인에서 열린 카라바흐 FK(아제르바이잔)와의 2015~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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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골' 손흥민 "팀 이겨 기뻐"…토트넘 감독-동료도 칭찬 일색
'400억원의 사나이' 손흥민(23)이 환상적인 홈 데뷔전을 치렀다. 영국 언론들의 극찬도 쏟아졌다. 손흥민은 18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화이트하트레인에서 열린 카라바흐 F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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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데뷔전, 61분 맹활약…토트넘 선덜랜드에 1-0 승리
손흥민 데뷔전, 61분 맹활약…토트넘 선덜랜드에 1-0 승리 손흥민 데뷔전‘400억원의 사나이’ 손흥민(23·토트넘)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데뷔전을 치렀다. 손흥민은 13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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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데뷔전, 베스트 11명단에…전반에만 두 차례 슈팅 기록
손흥민 데뷔전, 베스트 11명단에…전반에만 두 차례 슈팅 기록 손흥민 데뷔전‘400억원의 사나이’ 손흥민(23·토트넘)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데뷔전을 치렀다. 손흥민은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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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뛰자마자 … 토트넘, 시즌 첫 승
손흥민‘400억원의 사나이’ 손흥민(23·토트넘)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데뷔전을 치렀다. 손흥민은 13일(한국시간) 영국 선덜랜드 스타디움 오브 라이트에서 열린 2015~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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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데뷔' 손흥민, 61분 활약…토트넘은 시즌 첫 승
'400억원의 사나이' 손흥민(23·토트넘)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데뷔전을 치렀다. 토트넘은 개막 5경기 만에 시즌 첫 승을 힘겹게 거뒀다. 손흥민은 13일(한국시간) 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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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코’ 기법으로 그린 벽화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최후의 만찬’과 미켈란젤로의 ‘천지창조’ 작품이 갖는 공통점은? 프레스코(Fresco)기법으로 그려진 벽화라는 점이다. 2월 21일까지 예술의 전당에서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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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잔엔 막걸리, 안주는 막걸리 넣은 리조토
6일 오후 홍익대 앞 막걸리 주점 ‘친친’에서 ‘2009년 햅쌀 누보 막걸리 갈라 디너’가 열렸다. 이날 12종류의 이탈리아 전통 음식을 만들기 위해 시칠리아에서 날아온 요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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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교민회장등 매일 우리선수들에 김치와 한식갖다줘/11살의 이남순「스피드·스케이팅」서 최연소로 인기모아/「피겨」의 윤효진도 뛰어난 미모로 가는곳마다 사인공세
○…선수들이 기숙하고있는 선수촌은 인구15만명의「인스브루크」시 최북단에 자리잡고 있는데 우리선수단 숙소인 10층앞에는 태극기가 게양되어 있다. 「인스브루크」시내는 만국기로 온통 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