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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음하는 간박사 담배피우는 폐박사
이야기 하나 - 간 (肝) 박사로 유명한 서울대병원 김정룡교수. B형간염 예방백신을 개발, 국민병인 간염을 몰아냄으로써 우리나라 사람들의 평균수명 향상에 가장 크게 기여한 의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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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결핵의 날 기념.복십자대상 시상식
…제15회 세계 결핵의 날 기념행사및 제9회 복십자대상 시상식이 24일 오후2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대한결핵협회(회장 韓鏞徹.삼성의료원장)주최로 열렸다. 세계 결핵의 날은 독일의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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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호암상시상식 성황
호암상위원회(위원장 李賢宰)는 22일 오후3시 호암아트홀에서제6회 호암상 시상식을 가졌다.이날 행사에는 이수성(李壽成)총리,조순(趙淳)서울시장,이건희(李健熙)삼성회장,강영훈(姜英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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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순,윤의사,박철,이순재,최영한,강부자
◇蘇在順 현대서화예술협회장은 이회창설 10주년 기념행사로 韓.中.日국제심포지엄을 26일 오후2시 흥사단본부 대강당에서 개최. ◇曺京植 농림수산정보센터 이사장(前 농림수산부장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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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년 결핵협 10년 이끌어온 한용철회장(일요인터뷰)
◎“결핵 아직 얕볼 병 아닙니다”/매년 수천사망… 반은 발명몰라/몸약한 초로·수험생들이 “위험” 대한결핵협회장 한용철박사(62·서울대의대교수)는 최근 10년간 줄곧 회장직을 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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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천년대 결핵위기 다시 온다|아·태 흉부질환 학회 스티블로 박사 주장
2000년대 지구상에서 결핵은 사라질 것인가. 이 질문에 대해「아니오」라는 대답과 함께 전세계 결핵관리는 오히려 위기를 맞을 것이라는 전망이 제시되고있다. 지난 4∼7일 서울 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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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병원장-입원 청탁 잦은 「인술의 손」수장
『죽기 전 서울대병원에서 진찰이나 한번 받아봤으면….』 불치의 병에 걸린 환자들이 마지막 소원으로 흔히 하는 말이다. 이는 우리 의료진의 최후보루인 서울대병원에 대한 국민의 여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