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한의대, ‘대학연합 토론배틀’ 성료
기념 촬영하는 수상자 및 참가자들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는 최근 호남대학교 상하관 소강당에서 광주대학교, 광주여자대학교, 남부대학교, 송원대학교, 호남대학교와 함께 ‘대학연
-
투표장 안 오는 세대? 2030 이젠 대선의 ‘게임 체인저’ [2021 리뷰]
━ ④ 청년 표심 여야 대선 후보들은 20·30 세대를 만나는 일정을 대폭 늘렸다. 지난 11월 경북대학교에서 학생들과 사진을 찍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 [뉴스1]
-
[이번 주 핫뉴스] 김여정 위협 한미연합훈련 16일부터 본 훈련…백신2차는 이제 6주 뒤(16~22일)
정부가 미국 모더나사(社)로부터 이달 공급받기로 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이 예정된 물량의 절반 이하로 줄어들게 됐다. 이에 따라 16일 이후 (화이자나 모
-
진중권 "진보 위선과 싸운 결과가 이준석?…죽 쒀서 개 줬다"
지난 14일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중앙일보와 인터뷰 하고 있다. 정수경PD “공정하자 더니 (진보가) 공정을 다 깨버리네… 평등 떠들지 마. 그냥 무한 경쟁해.” 논객 진
-
진중권 "진보 위선과 싸운 결과가 이준석?…죽 쒀서 개 줬다"
“공정하자 더니 (진보가) 공정을 다 깨버리네… 평등 떠들지 마. 그냥 무한 경쟁해.” 논객 진중권(59) 전 동양대 교수는 ‘이준석 현상’이 나타난 배경을 이렇게 설명한다.
-
[속보] 이준석 "대선 승리 지상 과제… 다양한 대선주자들과 공존하는 당 만들 것"[수락연설 전문]
[속보] 이준석 “대선 승리 지상 과제… 다양한 대선주자들과 공존하는 당 만들 것”[수락연설 전문] 국민의힘 이준석 신임 당대표가 11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
-
상원 못넘는데 트럼프 탄핵 밀어붙인 하원…민주당 역풍 우려
낸시 펠로시 미 하원의장이 18일 사상 세번째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권력남용, 의회방해 혐의로 탄핵안을 가결한 뒤 발언하고 있다. [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
'홍카레오' 공개…유시민 '빵' 터뜨린 홍준표의 면전 비판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왼쪽)과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가 3일 오전 유튜브 토론 '홍카레오' 녹화를 위한 서울 강남구의 한 스튜디오 앞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
-
[월간중앙 - 집중분석] 20대 남성들에게 듣는 반문(反文)정서의 속살
2017년 4월 30일 문재인 당시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서울 서대문구 신촌에서 열린 유세에서 시민들을 향해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여권지지층 20대 분열…남자가 뿔난
-
오세훈 “野 미래 열자” 유승민 “보수 재건 고민”…야권 잠룡들 꿈틀
유승민 전 바른미래당 대표. [뉴스1] 야권의 잠룡으로 분류되는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한국당 입당으로 정치에 복귀하는 데 이어 유승민 전 바른미래당 대표도 청년들과 접점을 늘리며
-
[월간중앙 직격 인터뷰] ‘청년 보수 아이콘’ 떠오른 이준석 바른미래당 최고위원
전당대회에서 손학규·하태경 이어 3위로 당 지도부 입성…“한국당, 국회의원 253명의 인적 쇄신 이룰 여력 없어” 이준석 바른미래당 최고위원이 월간중앙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소신
-
[2017 이슈 배틀] “일해도 가난”에 최저임금 1만원 찬반 3:6 → 4:5
━ ⑩ 최저임금 1만원 공약 지켜야 하나 ‘우리는 서로 다르다’가 아니라 ‘나는 맞고 너는 틀렸다’는 진영 논리가 판친다. 이를 극복하지 않고선 국가 개혁은 한 발짝도 나
-
[리셋 코리아] “중국도 대북제재 동참 임박” 설득에 대화파 1명, 제재로
━ 2017 이슈 배틀 ② 새 정부 대북정책 제재냐 대화냐 한국인은 흔히 ‘다름’과 ‘틀림’을 혼용한다. ‘우리는 서로 다르다’가 아니라 ‘나는 맞고, 너는 틀렸다’는 진영논리가
-
대학생 토론대회 8강전 현장
토론보다 말다툼이 앞서는 한국사회. ‘20대의 토론문화가 바뀌면 대한민국의 토론문화가 바뀐다’는 슬로건을 내건 tvN ‘2011 대학토론배틀’ 8강전이 펼쳐진다. 22일 밤 12
-
제주도 내 미국학교,개교 1년을 맞는 KIS제주캠퍼스를 방문하다
2012년 9월 19일 개교 1주년 기념일을 앞두고 있는 KIS제주캠퍼스(한국국제학교)는 제주영어교육도시에 위치한 미국학교로 미국정규교육과정에, 전원 미국 원어민 교사들이, 영어로